주식 INDEX 25.09.05

 




금리 인하 기대에 힘입은 뉴욕증시 최대 상승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나스닥 +1.0%

2. 노동시장 둔화가 금리 인하 기대 확대

3. ADP 민간고용, 예상 크게 하회

# Summary

1. 미국 증시는 노동시장 지표 악화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강세를 보임.

1.1 S&P500 지수는 0.83% 상승한 6,502.0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0.98% 오른 21,707.69에 거래를 마침.

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7% 상승한 45,621.29를 기록했으며 러셀 2000 지수는 1.26% 상승함.

2. 최근 발표된 ADP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8월 민간 고용 증가폭은 예상을 크게 밑돌며 5만4천명 증가에 그침.

2.1 이는 고용시장이 둔화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함.

2.2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전주보다 증가하여 노동시장의 냉각이 투자자들을 자극하고 있음.

2.3 반면 서비스업 지표는 호조를 보이며 경제가 전반적으로 혼조를 보임.

3.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달러가치는 소폭 상승함.

4. 주요 기술주는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각각 0.61%와 1.33% 상승했고, 아마존은 인공지능 스타트업과의 협력 강화 기대에 4.3%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함.

5. 시장은 앞으로 발표될 고용보고서에 주목하고 있으며,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6. 다가오는 8월 비농업 신규 고용 지표가 시장의 중요한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음.

7. 다우 +0.77%, 나스닥 +0.98%, S&P500 +0.83%, 러셀2000 +1.26%

# 특징종목

1. 빌더스 퍼스트소스(+5.1%)는 캐나다 연금 계획 투자 위원회와 Vident Advisory LLC의 지분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며, 기술적 분석의 약세 신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매수세가 주가를 견인함.

2. 아마존(+4.3%)은 제트블루 항공과의 파트너십 체결과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실적 호조가 주가 상승에 기여했으며, AI 분야 협력 관계의 긍정적 평가도 호재로 작용함.

3. 메타 플랫폼스(+1.6%)는 아문디의 지분 확대와 AI 분야에서의 비용 효율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나, 긴 시간의 AI 투자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중요한 변수로 여겨짐.

4. 티 로우 프라이스 그룹(+5.8%)은 골드만 삭스와의 전략적 협력 발표로 인해 급등했으며, 사모 시장 접근성 확대 기대가 주가를 지지함.

5. 테슬라(+1.3%)는 중국과 터키에서의 판매 호조 및 로보택시 테스트 시작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6. 웨스턴 디지털(+5.3%)은 강력한 분기 실적과 주요 애널리스트의 긍정적인 평가로 인해 상승했으며, 일부 자산운용사의 매도세에도 기관 매수세가 이를 상쇄함.

7. 윌리엄스-소노마(+5.6%)는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함.

8. 반면, 피그마(-19.9%)는 7월 31일 상장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실적을 발표. 그러나 시장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 실망 매물이 출회하면 큰 폭으로 하락함.

9. 세일즈포스(-4.9%)는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실망스러운 3분기 전망에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시장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16으로, 이는 4개월 간의 저점에 근접한 수준이며, 최근 약세를 보이는 미국 노동 시장 데이터를 배경으로 금리 인하 예상이 강화됨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음.

2. 미국 달러는 98.29로 약간 상승했지만, 전반적인 경제 부진에 대한 우려와 Fed의 정책 전망으로 강세를 보이지 않음.

2.1 유로/달러는 1.16로 소폭 하락했으며, 영국 파운드와 호주 달러 역시 각각 1.34와 0.65로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음.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63.34로 하루 동안 0.98% 하락했으며, 이는 전반적으로 원유 수요 감소와 미국 내 생산 증가 우려를 반영한 결과임.

3.1 반면 천연가스는 3.08로 0.51% 상승했으며, 장기적 관점에서의 대체 에너지 수요 예상으로 가격이 소폭 상승했음.

4. 금 가격은 3545.63으로 0.38% 하락했으나,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

# 한국 장전

1. 5일 코스피는 관망세 속 뚜렷한 방향성 없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 이날 국내 증시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 뚜렷한 방향성은 제한되겠으나 금리 인하 기대감 속 성장주 중심 강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1. "금리 하락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바이오, 이차전지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연초 대비 수익률을 보면 코스피가 33.4% 오른 반면 코스닥은 18.7%에 그치며 반등 탄력이 다소 제한적이었다"

3. "업종별로도 건강관리, 화학, IT가전이 지수 대비 부진해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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