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09.11

 





오라클 매직, S&P500 신고가 행진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0.5%, S&P500 +0.3%

2. 오라클, AI 수요 힘입어 36% 급등

3. 8월 PPI, 4개월 만에 첫 하락

# Summary

1.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8% 하락한 45,490.92를 기록하였으며, S&P 500 지수는 0.3% 상승한 6,532.0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03% 상승한 21,886.06에 장을 마무리함.

1.2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최고치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도매물가 하락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함.

2. 이로 인해 연준이 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졌으며, 이러한 기대감은 오라클의 괄목할 실적 발표와 맞물려 테크 주식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

2.1 오라클은 지난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급증하면서 주가가 36% 급등하고, 기술주 중심의 강세를 뒷받침함.

2.2 반면 다우 지수는 애플 주가가 3.2% 하락한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음.

3.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 (PPI)는 전달보다 0.1% 하락해 예상 밖의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더 강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함.

3.1 일각에서는 기업들이 경쟁력 유지를 위해 가격을 적극적으로 내리는 점이 주목받고 있음.

4.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소폭 오른 63.67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며 시장 불안 요소로 자리잡음.

5. 투자자들은 앞으로 있을 CPI 발표에 주목하면서 남은 주간 내내 지속적인 변동성을 염두에 두고 있음.

6. 기술주는 대체로 상승세를 유지하였고, 오라클, 브로드컴과 같이 AI 관련 분야에서 강세를 보임.

7. 다우 -0.48%, 나스닥 +0.03%, S&P500 +0.30%, 러셀2000 -0.16%

# 특징종목

1. 오라클(+36%)은 최근 AI 기반 클라우드 매출이 향후 1,4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대형 AI 계약 체결 소식으로 인해 주가가 급등함.

1.1 이에 오라클은 AI 시장에서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함.

2. 브로드컴(+9.8%)은 엔비디아와의 경쟁 속에서 AI 매출 목표를 달성한 CEO에 대한 성과 보상과 더불어 CFRA의 목표 주가 상향 조정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함.

2.1 이로 인해 브로드컴은 AI 및 반도체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 기대를 받고 있음.

3. Arm홀딩스(+9.5%)는 AI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칩 출시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시장 확장 전략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주가가 상승함.

3.1 또한, 주요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가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4. 비스트라(+7.9%)는 AI 관련 투자자 관심 증가로 주가가 상승했으며, 일부 대형 투자자들의 매도 소식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주가를 지지함.

5. APA코퍼레이션(+7.5%) 은 목표 주가 상향 조정과 기관 투자자들의 추가 지분 확대가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

6. 콘스텔레이션 에너지(+6.4%)는 AI 산업의 전력 공급자로서 주목받으며 주가가 상승했고,

7. GE 버노바(+6.3%)는 AI 사업 성장 전망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확장이 투자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주가가 상승함.

8. 아리스타 네트웍스(+6.2%)는 AI 전략 발표와 경영진 교체가 투자자들의 기대를 이끌어내며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음.

9. 반면, 애플(-3.2%)은 아이폰 17 출시 후 예상보다 낮은 소비자 반응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함.

9.1 새로운 제품 발표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실질적 판매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10. 아마존(-3.3%)은 AI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 및 오라클의 성장률 발표에 따른 우려로 주가가 하락함.

10.1 특히 스마트 안경 프로젝트의 성과 부진이 추가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04로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최근 발행된 10년 채권에 대해 강한 수요 신호를 보였음.

1.1 이는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와 노동 시장의 부정적인 신호에 따른 연준의 금리 정책 변경 가능성 때문임.

2. 달러 인덱스(DXY)는 97.85로 꾸준한 상태를 유지하였으며, 달러의 약세는 주요 무역 상대국 통화와의 환율에 영향을 미침.

2.1 유로화는 달러 대비 1.17로 소폭 상승했음.

3. 반면, 상품 시장에서는 원유(WTI)가 하루 동안 1.79% 상승하여 배럴당 63.75달러로 거래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는 주간 및 월간 단위로 하락세를 만회하는 결과임.

3.1 천연가스, 석탄 등 몇몇 에너지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는 상대적으로 에너지원 간의 불균형과 글로벌 수요 예측 불확실성 때문임.

4. 금속 시장에서는 은, 구리 등 주요 금속들이 강세를 보이며 금속 시장 안정성 증대를 암시함.

5. 농산물 시장에서는 오렌지 주스가 12.85% 상승했으며, 이는 시장의 일시적인 공급 압박과 수요 변동의 결과로 볼 수 있음.

# 한국 장전

1. 李대통령 기자회견 주목…"금융·지주 업종 상승폭 확대 전망"

2. 간밤 뉴욕증시, 오라클 '괴물' 실적에도 혼조세…"종목 차별화"

대신증권 정해창 연구원

1.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정책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 "대주주 기준이 유지될 경우 금융·지주 업종의 상승 폭이 확대되고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기대해볼 만하다"

미래에셋증권 서상영 연구원

1.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하락은 경기 위축 사례로도 해석할 수 있다"

2. "미 주식시장은 오라클의 실적 발표에 따라 상승·하락 요인이 유입되며 종목 차별화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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