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09.24

 




파월 "주가 고평가" 발언에 위축된 투심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일제히 하락; 나스닥 -1.0%
2. 엔비디아, 오픈AI 투자와 관련된 우려
3. 파월 의장, 주식 고평가로 평가하며 매도세 촉발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들이 모두 하락하며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9% 하락한 46,292.78에, S&P 500 지수는 0.55% 하락한 6,656.9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95% 하락한 22,573.47에 거래를 마무리함. 
1.2 이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주식 시장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된 상태"라고 언급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2. 이에 따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특히 큰 낙폭을 보임. 
2.1 엔비디아의 오픈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발표도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며 해당 주가는 약 3% 하락함. 

3. 연준의 금리 정책과 관련해서는 25bps 금리 인하 결정, 이후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이 언급됨. 

4. 한편 9월 미 서비스업과 제조업 PMI 예비치가 각각 전월 대비 하락하며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을 시사함. 

5. 이러한 전반적인 경제 지표의 둔화와 고평가된 주가에 대한 인식이 투자 심리 악화에 영향을 줌. 

6.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가능성을 77% 반영하고 있음. 
6.1 시장의 불안 요소로는 정부 셧다운 가능성과 투자자들의 8월 PCE 물가 지표에 대한 관심 집중 등이 있음. 
7. 다우 -0.19%, 나스닥 -0.95%, S&P500 -0.55%, 러셀2000 -0.24%
 

# 특징종목

1. 아마존 (-3.0%)은 미국 FTC와의 프라임 멤버십 관련 소송으로 법적 리스크가 부각되었고, AWS 부문에 대한 경쟁 심화로 주가가 하락함. 
2. 엔페이즈 에너지 (-7.8%)는 애널리스트의 "매도"의견 유지가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3. 제너랙 홀딩스 (-10%)는 시장 불확실성 증가와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경향으로 주가가 급락함. 
4. 할리버튼 (+7.3%)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와 옵션 거래로 주가가 상승함. 
5. 맥케슨 (+6.3%)은 이익 전망 상향 및 헬스케어 부문 집중 전략 발표로 긍정적 반응을 얻음.  
6. 엔비디아 (-2.8%)는 OpenAI와의 대규모 파트너십 발표 이후 리스크 재평가로 주가가 조정됨. 
7. 텍사스 퍼시픽 랜드 (+6.2%)는 NYSE Texas에 이중 상장 계획과 투자자 신뢰로 주가가 상승함. 
8. 비스트라 (-6.3%)는 Jefferies의 의견 하향 조정과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11%로 소폭 하락했음. 
1.1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안정적인 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실업률 증가와 경제 성장 둔화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1.2 주요국의 채권 수익률 상황은 안정적이며, 터키와 러시아와 같은 이머징 시장의 변동성이 더 높음을 나타냄. 

2. 외환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달러를 약간 약세로 유지했음. 
2.1 달러 인덱스는 97.24로 소폭 하락했으며, 유로는 최저치를 회복한 후 1.18달러로 소폭 상승했음. 

3. 원유 시장에서는 WTI가 하루 동안 2.20% 상승하며 배럴당 63.65달러를 기록했음. 
3.1 이는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와 같이 수요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보임. 

4. 금 시장에서는 금값이 온스 당 3764.45달러로 0.46% 증가했으며, 이는 시장의 안전 자산 선호도 증가를 반영함. 
4.1 팔라듐과 플래티넘 등의 귀금속도 강세를 보였음. 

5. 더불어, 브렌트유는 1.97% 상승하여 67.88달러를 기록했음. 
6. 기타 에너지 상품에서는 천연가스가 1.99% 상승하며 개별 시장의 수급 주기와 연관된 변동성을 시사함.
 

# 한국 장전

1.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내용에 의구심
2. 마이크론 실적호조는 반도체에 호재
3. 이 같은 뉴욕 증시 흐름에 이날 코스피는 숨 고르기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국내 증시도 파월 의장의 주식 시장 고평가 발언에 따른 미국 증시 조정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한 이후 개별 업종 순환매 흐름이 나타날 것"
2. "업종 측면에서는 반도체주의 단기적인 수급 변화가 관건"
3. "최근 국내 반도체 업종은 외국인과 기관 수급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었던 상태"
4. "시간 외 강보합세를 보이는 마이크론 주가 흐름이 국내 반도체주의 일시적인 수급 이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장중 조선, 방산, 금융 등 여타 주력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이루어질 것"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