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질주, 주요 지수 상승 견인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다우 +0.7%
2. 8월 PCE 물가지수, 시장 예상에 부합
3. 테슬라, 목표 주가 상향하며 4% 급등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99.97포인트(0.65%) 상승한 46,247.29에 마감하였고, S&P 500 지수는 38.98포인트(0.59%) 오른 6,643.70, 나스닥 종합지수는 99.37포인트(0.44%) 뛴 22,484.07에 장을 마쳤음.
1.2 러셀 2000 지수는 2,434.32로 0.97% 상승하며 중소형주 시장까지 견인함.
2.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점이 있음.
2.1 8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으며, 이는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초과하지만 시장의 압박을 주지는 않았음.
2.2 소비와 소득 또한 견고하게 증가하여 증시에 긍정적인 신호를 줌.
3. 주요 기술주들은 모두 상승세를 견지하였으며, 특히 테슬라는 목표 주가가 600달러로 상향 조정되며 4% 이상 급등함.
3.1 반면, 오라클은 최근 급등 이후 자금 조달 우려로 하락함.
3.2 반도체 업계에서 인텔은 애플로부터 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대두되며 주가가 4% 이상 오름.
4.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높게 반영하고 있어 금리 관련 전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5. 이와 함께,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를 반영하는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않았음.
6. 다우 +0.65%, 나스닥 +0.44%, S&P500 +0.59%, 러셀2000 +0.97%
# 특징종목
1. 애플(-0.6%)은 단기적인 시장 조정과 일부 투자자들의 이익 실현으로 인해 주가가 소폭 하락함.
1.1 그러나 iPhone 17 사이클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중장기적인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음.
2. 일렉트로닉 아츠(+15%)는 비상장 전환 거래 소식에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는 대규모 인수합병 기대감 때문임.
3. 테슬라(+4%)는 목표 주가 상향 조정과 AI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의 성장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함.
4. 대형 트럭 제조업체 PACCAR(+5%)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이 미국 내 경쟁력을 강화해 주가 상승에 기여함.
5. 글로벌파운드리스(+8%)는 미국 반도체 제조 강화를 위한 정책이 호재로 작용해 주가가 크게 상승함.
6. 보잉(+3.6%)은 터키로부터 787 기종 75대와 737 MAX 최대 150대, 노르웨이안 그룹으로부터 737 MAX 항공기 30대 등 신규주문 소식에 주가 강세.
6.1 또한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737 MAX의 최종 안전 점검 권한을 보잉에 다시 위임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투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7. 앱러빈(+4.7%)은 파이퍼 샌들러와 UBS의 긍정적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임.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17%로 주간 반등세를 지속하고 있음.
1.1 이는 8월의 개인소득 및 소비지출이 예상을 초과하여 미국 경제의 강한 성장을 나타내며, 연준의 금리 인하 압력이 다소 완화된 결과임.
1.2 한편, 글로벌 차원의 정책 완화 기조도 지속되는 가운데 스웨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스위스중앙은행이 제로 수준의 금리를 유지함에 따라 미 달러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며 달러 인덱스는 98.3을 기록하였음.
1.3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신규 관세 발표와 정부 셧다운 우려가 이러한 상승세를 제한함.
2. 한편, WTI 원유가격은 하루 동안 0.3% 상승한 65.19 달러를 기록하며 에너지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음.
2.1 예를 들어, 브렌트유는 0.29% 오르며 69.62 달러를 기록하였고, 가솔린 가격 역시 1.01% 증가하였음.
2.2 반대로 천연가스는 0.55% 하락한 3.18 USD/MMBtu를 기록했음.
3. 이러한 상품 동향과 함께, 금과 은 같은 귀금속의 가격도 각각 0.27%와 1.84% 상승하며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임.
3.1 금은 온스당 3760.00 USD, 은은 46.04 USD/t.oz로 마감하였음.
# 한국 장전
1. 29일 코스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금 비중을 확대하려는 심리 영향으로 방향성 없이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장기 연휴는 증시에 단기 수급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
2. "투자자들이 미국 고용지표와 인공지능(AI)주 주가 흐름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대외 변수를 우려해 주 초반 현금 비중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3. "결국 이번 주 증시는 미국 고용, ISM 제조업 PMI, 한국 수출 등 주요 이벤트와 환율 협상 결과, 그리고 추석 연휴로 인한 수급 변수까지 더해지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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