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Market Weekly (9.29~10.3일)



[경제/금리]

1. 견고한 경제지표 발표와 매파적인 연준 위원 발언에 미 국채금리 상승. 
2.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를 하회했고 2Q GDP 확정치도 잠정치(+3.3%) 대비 +0.5%p 상향. 
2.1 특히 개인소비지출이 1.6%에서 2.5%로 큰폭 상향되며 견고한 소비심리 시사. 
3. 한편, 투표권 보유한 다수의 연준 위원들은 추가 인하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강조하는 등 다소 매파적인 스탠스 확인
4. 미 임시예산안 통과기한(9/30), 9월 ISM 제조업서비스업지수(10/1, 3), 9월 고용보고서(10/3) 발표 예정. 
4.1 임시예산안이 30일까지 통과되지 않을 경우 미국은 셧다운 돌입 예정이며 이는 국채금리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 
5. 한편 시장은 5만건의 9월 신규 고용 예상(전월 2.2만건). 
5.1 최근 ISM 서비스업 주문지수 반등, 견고한 소비 감안하면 서비스업 신규 일자리 수 증가 확인될 가능성. 
5.2 9월 고용지표 관망세 이어지며 미 장기금리 상승 전망

[해외크레딧]

1. 지난주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조정, 누적된 강세로 인한 레벨 부담에 미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IG: +2bp, HY: +5bp). 
2. IG 신규 발행은 593억달러로 높았음. 
3. 우호적인 조달환경 속에 BBB+ 이하의 하위등급 신규 발행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응찰배수 4.7배를 기록하며 견조한 크레딧 투자 수요 재확인

4. 오라클(Baa2/BBB)은 6개 트렌치로 총 180억달러 회사채 북빌딩 진행. 
4.1 동사의 1Q26 수주잔고는 전년비 359% 급증했으며, 향후 데이터센터 투자로 FY27까지 CAPEX 460억달러까지 확대 예상. 
4.2 대규모 수주는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으로 이어지겠지만, 동사 잉여현금흐름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투자재원 마련을 위한 차입부담은 불가피할 전망. 
4.3 S&P는 동사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부여하며 부채/EBITDA 4배를 등급 하향 트리거로 제시한 바 있음. 
4.4 보유한 수주잔고의 EBITDA 전환율이 등급 방어의 핵심이 될 것

[국내크레딧]

1. 국내 크레딧 시장은 높은 레벨 부담에도 채권 수요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스프레드 축소 지속(공사: -0.3bp, 시은: -0.3bp, 여전AA-: -2.3bp, 회사AA-: -1.1bp, 3Y 기준). 
2. 9월 한달간 채권형 펀드는 3.6조원, CMA/RP는 2조원 순유입됐으며, 은행 예금 역시 전년비 5%대 양호한 성장률 지속

3. 정부는 부동산 PF 점검 현황 발표. 
3.1 2Q25 기준 건전성 유의 이하 PF 규모는 20.8조원으로 전분기비 1.2조원 감소. 신규 PF 취급액은 23.6조원으로 사업성 우수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확대. 
3.2 부실 사업 정리와 질적으로 양호한 사업장에 대한 신규 자금 유입으로 전반적인 PF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 
3.3 다만 정리 완료된 사업장 중 70% 이상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평가. 
3.4 PF 연착륙 지속되기 위해서는 미분양 위험이 높은 지방 사업장 정리 및 고위험 사업장 익스포져가 높은 중소형 금융사 건전성 개선 필요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