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Market Weekly
10.13~10.17일작성자 김성신 외1 작성일 2025-10-13
[경제/금리]
1. 연휴 중 주요 경제지표 발표 부재한 가운데 미 국채금리 변화 제한적이었으나 지난주 후반 미-중 무역갈등 불거지며 국채 10년 금리 4%까지 하락.2. 월말 예정된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미국은 중국에 고율관세 부과를 예고하는 등 양국간 무역갈등 고조
3. 미 정부 셧다운 12일째 지속.
3. 미 정부 셧다운 12일째 지속.
3.1 민주당은 예산안에 공공의료보험 보조금 연장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공화당은 이에 반대하며 대치 중.
3.2 셧다운 여파로 이번주 예정돼있던 9월 CPI는 24일로 발표 연기됐으며, 9월 비농업 고용 및 9월 PPI 발표 일정은 불투명.
4. 대중국 추가 관세와 10~11월부터 부과되는 품목별 관세는 인플레 상승 압력을 높이는 요인.
5. 9월 FOMC 의사록에서는 고용과 인플레 간 균형을 잡아야 한다는 입장 재확인.
6. 관세발 인플레 경계심 부각되며 미 국채 10년 금리 상승 압력 높아질 전망
[해외크레딧]
1. 미-중 무역갈등 경계심에 미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IG: +6bp, HY: +34bp).1.1 IG 신규 발행은 162억달러로 낮은 수준.
1.2 이번주 미국 은행주를 시작으로 3Q 실적시즌 개시.
1.3 실적발표 주간 발행량 한산할 것으로 예상.
1.4 무역분쟁 및 셧다운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에 HY 중심으로 스프레드 소폭 확대 예상
2. 프랑스 르코르뉘 총리는 내각 인선안 발표 후 야권 반발에 부딪히며 임명 27일만에 사임, 이후 나흘만에 재선임.
2. 프랑스 르코르뉘 총리는 내각 인선안 발표 후 야권 반발에 부딪히며 임명 27일만에 사임, 이후 나흘만에 재선임.
2.1 내년 예산안 통과 추진 및 긴축 재정 논의 예정돼있지만, 여소야대 의회 구성에서 재정을 둘러싼 여야간 합의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
2.2 프랑스 정치적 불안 및 미중 갈등으로 지난주 유로존 크레딧 시장 HY 중심으로 약세(IG: +3bp, HY: +33bp).
2.3 현재 EUR HY 등급 상/하향 ratio는 0.5배로 IG(3.6배) 대비 등급 하향 압력도 우세.
2.4 연말까지 유로존 크레딧 IG 중심 대응이 유리하다고 판단
[국내크레딧]
1. 연휴 전 크레딧 스프레드는 유동성 양호한 여전채 중심으로 축소 흐름, 연휴 직후 스프레드 변화폭은 제한.1.1 연휴 이후 국고금리는 일본 재정 확대 우려, 프랑스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대외금리 상승과 원화 약세 영향에 상승 마감
2. 3Q 채권수요자금(CMA/RP, 채권형펀드, MMF)은 전분기비 +3.8%로 견고한 유입세 확인.
2. 3Q 채권수요자금(CMA/RP, 채권형펀드, MMF)은 전분기비 +3.8%로 견고한 유입세 확인.
2.1 연말 북클로징으로 채권수요자금 신규 유입은 위축될 수 있겠지만, 연내 한은 인하 가능성 열려있어 유동성 축소 폭은 평년대비 제한적일 전망.
2.2 스프레드 레벨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유동성에 의해 견인됐던 강세는 연말로 갈수록 일부 되돌림 예상되며, 하위등급 중심으로 스프레드 확대 압력 높아질 수 있음에 유의.
3.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으로 은행권 자본비율 관리압력 높아지며 은행들의 특은채, 공사채 수요 증가 전망.
3.1 스프레드 변동성이 낮고 수급환경이 우호적인 AAA급 공사채, 은행채 중심 대응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