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경고에 나스닥 3.6% 급락
1. 주요 지수 하락: 나스닥 -3.6%, S&P500 -2.7%
2. 트럼프, 중국과의 관세 전쟁 재발 우려
3. 서학개미, AI 관련주 대량 매수
# Summary
1.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고율 관세 부과 경고로 주요 지수가 급락하며 마감됨.
2.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움직임에 강한 비판을 가하며, 2주 뒤 APEC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만남을 재고할 것이라 언급했음.
2.1 이로 인해 무역 불확실성이 다시 부상하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3.56% 하락하여 22,204.43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2.71% 하락하여 6,552.5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90% 하락하여 45,479.60에 마감했음.
2.2 특히 주요 기술주 및 반도체 관련 주식이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엔비디아(-4.95%), 테슬라(-5.06%), 브로드컴(-5.91%) 등이 대표적임.
3. 이러한 하락 배경에는 최근 급격히 상승한 기술주들에 대한 차익 실현 매도세와 무역 긴장 고조로 인한 투자 심리 악화가 큰 영향을 미쳤음.
4.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도 계속되고 있으며, 시장의 불안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음.
5. 서학개미들은 AI 관련주에 대한 집중 매수를 지속했으나, AI 주도 장세에 대한 거품 우려도 점차 커지고 있음.
6. 다우 -1.90%, 나스닥 -3.56%, S&P500 -2.71%, 러셀2000 -3.01%
# 특징종목
1. 알파벳 (-2.0%)은 최근 AI 기술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다소 줄어들었고, 영국 규제 당국의 시장 지위 부여로 인한 리스크 우려가 주가 약세를 촉발시킴.
2. 엔비디아 (-4.9%)는 중국에 대한 AI 칩 수출 제한 법안 통과와 트럼프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됨.
3. 메타 플랫폼스(-3.9%)는 내부자 주식 매도 소식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4. 테슬라 (-5.1%)는 머스크의 보상 계획 우려와 FSD 기술에 대한 미국 교통 안전 당국의 조사가 주가에 영향을 미침.
5. KKR & Co Inc (-5.0%)은 OSTTRA 인수와 관련된 재무 부담 및 통합 리스크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6. 앱로빈(-5.1%)은 SEC의 데이터 수집 관행 조사 소식이 급락을 초래함.
7. 페덱스(-5.2%)는 부정적인 전망 기사로 인해 투자 심리가 악화됨.
8. 자빌 (-5.3%)은 미중 무역 긴장 고조에 따른 관세 위협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침.
9. 넷앱 (-5.3%)은 최근 급등 이후 조정과 기관의 지분 감소가 영향을 미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이 4.06%로 떨어지며 최근 3주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거래됨.
1.1 이는 미중 무역 갈등 재연과 정부 셧다운의 장기화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며,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1.2 주요 국가 중에서는 유럽과 아시아 대부분의 국채 수익률이 하락세를 기록하였으나, 브라질과 러시아는 소폭 상승함.
2. 통화 시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98.85로 하락하며, 주말 동안 1% 이상 하락 예정임.
2.1 특히 유로/달러는 1.16로 0.47% 상승하며 복구 중이며, 엔화는 약세를 보여 달러 대비 엔 환율이 151.10까지 높아짐.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하루 동안 5.33% 하락한 58.24 달러로, 무역 갈등과 글로벌 수요 감소 우려가 가격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4. 귀금속 시장에서는 은이 1.38% 상승하여 50.01 달러에 거래, 주간 및 월간 상승세가 양호함을 보이며 금도 0.88% 상승함.
# 한국 장전
1. 연휴 중 미중 갈등 재점화…"韓 3% 이상 급락 출발 전망"
2. 반도체주 약세에 국내도 차익 실현 압력
3. 13일 국내 증시는 개장 직후 3% 이상 하락하며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3.1 특히 최근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 될 것으로 보인다.
3.2 다만, 트럼프 행정부 2기 하에서의 분쟁 양상이 일정 기간 대립 이후 일부 갈등이 해소되는 패턴을 반복해 온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초기 긴장 국면이 완화되고 협상 테이블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
1. "코스피가 3600을 돌파하면서 12개월 선행 PER가 11.8배를 상회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 또한 차익 실현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
2. "국내 증시에서 단기 주가 조정은 불가피하더라도 반도체 업종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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