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0.01

 




미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에도 다우지수 신고가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상승: 다우 +0.2%, 나스닥 +0.3%
2. 셧다운,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투자심리 회복
3. 코어위브 주가 메타와 계약으로 11.7% 상승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는 10월 1일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6,397.89로 0.18%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는 0.41% 오른 6,688.46, 나스닥 종합지수는 0.30% 상승한 22,660.01에 거래를 마침. 

2. 셧다운 우려가 장중 약세를 유발했으나, 이로 인한 경기 둔화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며 시장은 회복세로 전환함. 

3.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4.2로, 시장 전망치 96을 하회하며 5개월 저점에 도달했음에도 불구, 셧다운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험적 이해가 증시 회복에 기여함. 

4. 다가오는 연방기금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는 높아졌으며, 페드워치툴의 분석에 따르면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이 75.8%로 증가함. 

5. 업종별로는 헬스케어(+2.45%), 소재(+0.55%), 기술(+0.86%)이 강세를 보였고, 소비자 심리 위축으로 금융(-0.45%)과 에너지(-1.07%)는 부진함. 

6. 코어위브는 메타와의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 소식에 11.7% 급등했고, 엔비디아도 2.6% 올랐음. 
6.1 반면, 셧다운으로 인한 항공주 약세가 나타남. 

7. 이 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는 소폭 상승해 시장의 경계심을 반영함. 
7.1 다우 +0.18%, 나스닥 +0.30%, S&P500 +0.41%, 러셀2000 +0.05%
 

# 특징종목

1. 엔비디아(+2.6%)는 AI 칩 시장에서의 강력한 위치와 대규모 계약 뉴스가 주가 상승을 주도함. 
2. 화이자(+6.83%)와 머크(+6.81%)는 각각 약가 인하 협력 및 신약 개발 관련 소식이 주가 급등을 견인함. 
2.1 특히, 화이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에서 상당한 수준의 약가 인하와 미국 내 7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점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줌. 
3. 또한, 다나허(+6.57%)와 찰스 리버 래버토리즈(+6.54%), 그리고 바이오-테크네( +6.51%)는 각기 FDA 승인 및 AI 기술 수요 증가 등 호재로 상승. 
4. 델 테크놀로지스( +5.88%)는 신제품 서버 출시와 금융기관의 긍정적 평가로 강세를 보임. 
5. 프리포트-맥모란(+5.66%)은 광산 사고 리스크 완화와 긍정적 구리 가격 전망이 주가를 지원함. 
6. 아이크비아 홀딩스(+5.1%)는 대형 투자 기관의 주식 보유 확대와 약가 협상 가능성으로 상승세를 기록. 
7. 코어위브(+12%)는 메타플래폼스와 142억 달러 규모의 AI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함.
7.1 이 계약에는 추가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확보를 위해 2032년까지 계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됨. 
8. 반면, 메타 플랫폼스(META, -1.21%)는 대규모 AI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비용 증가 우려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임. 
9.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21%)는 텍사스주 브릭스에 있는 파이어플라이 로켓 부스터 시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시험 중이던 알파 플라이트 7 로켓의 1단에 손상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급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이 4.15로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여 마감되었음. 
1.1 이는 잠재적 정부 폐쇄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반영함. 

2. 반면, 달러 인덱스는 97.83으로 소폭 하락했으며, 정부 폐쇄가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가능성이 있어 미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높아짐. 
2.1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 달러가 주요 외화 대비 다양한 방향으로 이동했으며, AUD/USD가 0.661로 가장 큰 상승폭(0.53%)을 기록했음. 

3. 상품 시장에서 WTI 원유 가격은 62.43으로 하루 동안 -1.61% 하락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도 -1.55% 하락세를 보임. 
3.1 이는 에너지 시장 내 지속적인 수요와 공급 다이나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됨. 

4. 금속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온스당 3858.30으로 전날 대비 0.65% 상승, 은은 -0.61% 하락했음. 

5. 농산물 시장에서는 대두와 밀 가격이 하락했으며, 이는 최근 공급망 문제와 글로벌 수요 변화가 반영된 결과임. 

6. 원자재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채권 수요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됨.
 

# 한국 장전

1. 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원/달러 환율·긴 추석연휴는 변수
2. 투자심리 지표도 엇갈려…한국 증시 ETF 내리고 신흥국 ETF 올라
3. 한국 주식시장은 지지부진한 흐름 속에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국내 증시 모멘텀이 아직 유효한 만큼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나타나도 추세 이탈은 아닐 듯하다"
2. "과거에도 연휴 돌입 전 순매도 이후 더 큰 규모로 순매수한 사례가 있는 만큼 증시 전체에 대한 부정적 해석을 자제하고 관망 혹은 주도주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게 적절할 것"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