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0.10

 




셧다운의 그림자 속 AI 희망 불꽃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일제 하락: 다우 -0.5%, 나스닥 -0.1%, S&P500 -0.3%
2. AI 버블 경계보다 낙관론 우세…엔비디아 역대 최고가
3.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지속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감.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43.36포인트(0.52%) 내린 46,358.42에 마감하며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가 주요 하락세를 주도함. 
1.2 S&P 500 지수는 18.61포인트(0.28%) 내려 6,735.11로 하락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 또한 18.75포인트(0.08%) 하락한 23,024.62에 거래를 마침. 
1.3 러셀 2000 지수는 15.14포인트(0.61%) 내려 2,468.85를 기록함. 
1.4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반도체 수출 호재 소식에 1.83% 상승하며 주당 192.57달러에 마감하고, 기타 일부 기술주에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인 기술주 피로감이 나타남. 

2.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은 여전히 9일째 지속 중이며, 예산안 처리가 무산되며 양당의 대치가 이어짐.
2.1 이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변동성 확대가 우려됨. 

3. 주요 경제지표나 발표는 지연된 가운데,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4.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정책에 대한 추가 발언은 없었으며, 다가오는 3분기 기업 실적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5. 다우 -0.52%, 나스닥 -0.08%, S&P500 -0.28%, 러셀2000 -0.61%
 

# 특징종목

1. 엔비디아(+1.8%)는 미국 정부가 UAE에 수 십억 달러 규모의 AI 칩 수출 계약을 허용할 것이라는 소식과 AI 낙관론 속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주가가 역대 최고가를 다시 경신함. 
2. 메타 플랫폼스 (+2.2%)는 AI 기반 광고 수익 증대와 사용자 기반 확장 덕분에 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UBS가 목표주가를 900달러로 상향 조정한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함. 
2.1 AI 기술을 활용한 광고 효율성 증대가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임. 
3. 델타항공(+4.3%)은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3분기 실적을 기록함. 
3.1 연간 실적 가이던스 역시 월가 예상(주당 5.8달러)을 상회한 6달러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임. 
4. 펩시코(+4.2%)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29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26달러를 상회, 매출 또한 239억 4천만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함. 
4.1 펩시는 또한 스티브 슈미트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하였는데, 그는 현재 월마트에서 미국 월마트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고 있음.  
5. 코스트코(+3.1%)는 10월 5일까지 5주 동안 8% 증가한 26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상승함. 
5.1 비교 매장 매출은 전체적으로 5.7% 증가했으며, 미국 매출은 5.1% 증가. 
5.2 코스트코는 이전에 이커머스 매출로 불렸던 디지털 기반 비교 매장 매출이 26% 증가했다고 밝힘. 
6. 서브로보틱스(+29%)는 도어대시 (DoorDash) 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한 후 급등. 
7. 반면, 페라리(-15%)는 기대치를 밑도는 2030년 지침과 전기차 전환 계획을 축소하며, 2030년까지 스포츠카 모델 라인업의 20%(이전 40%)만 전기차로 채울 것이라고 밝히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14로 소폭 상승했으며,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전망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 
1.1 이와 함께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임. 
1.2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는 일본의 새 총리 당선으로 일본 채권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영국의 수익률은 4.75로 상승세를 보임. 

2. 한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인덱스가 99.4로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음. 
2.1 이는 일본의 정치적 변화와 기타 주요 통화의 약세에 기인함. 
2.2 유로/달러는 1.156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과 각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을 눈여겨보고 있음.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격이 하루 동안 1.65% 하락한 61.52달러로 나타남. 
3.1 이는 주간으로는 1.72% 상승했으나 월간으로는 3.38%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음. 

4. 금 가격은 1.64% 하락한 3976.24달러로 약세를 보였고, 은과 구리는 각각 0.45% 및 1.62% 상승하며 혼조세를 나타냄. 

5. 농산물에서는 대두와 옥수수가 각각 0.75%와 0.87% 하락세를 보이며, 대부분의 농산물 가격이 조정되고 있음.

# 한국 장전

1. 양국 증시 연휴동안 사상 최고가
1.1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미국과 일본 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 미국은 AI(인공지능) 모멘텀(상승동력)이, 일본은 신정부 기대감이 증시를 밀어올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산업 낙관론을 제시하면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2. 부양책 모멘텀에 국내도 기대감

이은택 KB증권 연구원
1. "연휴보다는 4분기 전반적 상황에 맞춰 투자하는 것이 낫다"
2. "하반기에는 환율 불확실성이 있지만 기업실적 반등과 증시부양책 모멘텀이 존재한다"

3. 전문가들은 4분기에도 증시부양책 기대감과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4. 단기급등에 의한 밸류에이션 부담과 매물출회 가능성은 경계해야 할 요인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1. "4분기에도 정부의 증시 활성화 의지가 이어질 것"
2.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한중 정상회담 등에서 젠슨 황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 주요 인사의 참석이 성사될 경우 AI 투심도 자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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