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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도 기대

작성자 임희석 작성일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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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도 기대

3Q25 Review: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1. 매출액은 6,960억원(+8%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910억원(+39% YoY)으로 컨센서스를 9% 상회했다. 
1.1 신작 뱀피르 국내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가 성장을 견인했다. 
1.2 3분기 뱀피르 매출액은 630억원으로 일평균 매출액 1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2. 세븐나이츠 리버스 매출액은 840억원으로 일평균 9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2.1 탑라인 호조에도 영업비용은 6,050억원으로 YoY 4% 증가하는 데 그치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 
2.2 인건비는 1,700억원으로 역성장(-3% QoQ, -5% YoY)을 이어나갔다. 
2.3 지급수수료는 자체 IP 비중 증가로 QoQ 7% 감소했다.

26년 상반기 6종 신작 출시 예정

1. 11/25일 나 혼자만 레벨업(액션 RPG, 글로벌) PC/콘솔 출시, 1/28일 7대죄 오리진(오픈월드 RPG,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1.1 SOL(MMORPG, 국내), 몬길: 스타다이브(액션 RPG, 글로벌)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1.2 7대죄 오리진, SOL, 몬길 등은 이번 11월 지스타에 출품될 예정이다.

2. 이외에도 스톤에이지 키우기(방치형 RPG, 글로벌), 프로젝트 옥토퍼스(로그라이크 RPG, 글로벌), 이블베인(협동액션, 글로벌), 샹그릴라 프론티어(수집형 RPG, 글로벌) 등이 출시 준비 중이다. 
3. 8/26일 국내 출시되어 성공적인 흥행 성과를 보여준 뱀피르도 내년 글로벌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1. 게임 업종 내 Top Pick 의견을 유지한다. 
2.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구간으로 26F 12.5배에 불과하며 4분기 실적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3. 동사의 최대 기대작 7대죄 오리진 출시가 가시권으로 다가오기 시작함에 따라 강력한 신작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다.

4. 게임사 전반이 기존작 하향 안정화와 낮아진 신작 Hit ratio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겪는 가운데 동사는 돋보이는 이익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4.1 자체 결제가 가능한 신작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지급수수료율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다. 
4.2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에도 업종 내 가장 큰 폭의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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