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과 AI, 나스닥의 날개가 되다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나스닥 +0.6%2. 아마존 클라우드 매출 호조로 9.6% 급등
3. 로건, 금리 인하 필요 없다고 발언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함.1.1 S&P 500 지수는 0.26% 상승한 6,840.20을 기록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0.61% 오른 23,724.96에 장을 마감함.
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9% 오른 47,562.87을 기록하였고, 러셀 2000 지수는 0.54% 상승한 2,479.38로 마감함.
2. 이번 상승세는 아마존의 견고한 실적 발표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2.1 아마존은 3분기 클라우드 서비스(AW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주가는 9.6% 급등함.
2.2 이 밖에도 AI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며 팔란티어는 3.04%, 오라클은 2.24% 상승함.
2.3 애플도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중화권 매출 부진이 부각되며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음.
3. 기술 대형주의 편중 상승에 대한 경계심이 있으나, AI 테마 주도권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4.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여부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아 금리 인하가 불필요하다고 언급함.
4.1 시장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 확률을 31%로 보고 있음.
5. 유로존 주요 지수는 약세를 보이며 약간의 조정 장세를 나타내었음.
6. 시장은 앞으로 발표될 경제지표와 연준의 금리 정책 방향성을 주시하고 있음.
# 특징종목
1. 아마존 (+9.6%)은 3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특히 AWS 클라우드 사업에서 2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음.1.1 추가적으로 자본 지출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방증함.
2. 메타 플랫폼스 (-2.7%)는 AI 관련 대규모 자본 지출 계획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와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 발표로 주가가 하락했음.
3. 테슬라 (+3.7%)는 사상 최대의 자유 현금 흐름 기록과 일론 머스크의 자사주 매입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했음.
4. 퍼스트 솔라 (+14%)는 3분기 실적의 강력한 성장세와 기술 혁신에 대한 긍정적 평가로 인해 주가가 급등했음.
5. 웨스턴 디지털 (+8.8%)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와 AI 수요에 따른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시장 활기로 주가가 상승했음.
6. 덱스컴(-15%)은 잭 리치 CEO 대행은 "2026년 매출 성장은 분석가들의 예측을 놓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주가 급락.
6.1 리치는 성장률이 "확실히 두 자릿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대치는 현재 기준 시나리오에 따른 월가의 전망치보다 약간 낮을 것"이라고 밝힘.
7. 뉴웰브랜즈(-28%)는 월가의 기대치를 밑도는 3분기 매출을 보고한 후 28% 하락.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의 수익률은 최근 4.08%로 약간 하락함.
1.1 이는 연준이 예상했던 25bp 금리 인하를 결정했지만, 12월의 추가 인하가 불확실해지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조정된 결과임.
2. 달러인덱스(DXY)는 99.72로 상승하며 강세를 보임.
2.1 이는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미·중 무역 협상 전환이 영향을 미침.
2.2 반면, 유로는 1.15달러로 약세를 보이며, 파운드 역시 1.31달러로 소폭 하락함.
2.3 일본 엔화에 대해 달러는 약 153.94엔으로 강보합 유지 중.
3. WTI 원유는 하루 0.54% 상승한 60.89달러로 마감, 이는 세계 경제 개선 전망과 OPEC의 생산 조절 기대감에 기인함.
3.1 천연가스는 4.11달러로 3.98% 급등하며 주간 상승세를 이어감.
4. 금은 전일 대비 0.57% 하락하며 4001.73달러에 거래되고 있음.
5. 이와 함께, 소맥 및 대두 같은 농산물 가격은 각각 1.81% 및 0.80%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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