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Market Weekly (12.8~12일)




Credit Market Weekly

12.8~12일
작성자 김성신 외1 작성일 2025-12-08

[경제/금리]

1. BOJ 총재의 기준금리 인상 시사 발언, 예상치 하회한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에 미 국채 금리 상승. 
2. 고용보고서 발표 부재 속 고용지표 혼재. 
3. 11월 ADP 민간고용은 전월비 3.2만건 감소해 고용시장 둔화 시사한 반면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9.1만건으로 전주(21.8만건) 대비 크게 감소

4. 미국 9월 JOLTS(12/9) 발표 및 12월 FOMC(12/9~10) 예정. 
4.1 연준은 고용둔화에 대응해 금리를 인하하겠으나, 인플레 경계심은 유지될 전망. 
4.2 헤드라인 인플레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관세 영향이 큰 항목들의 물가 상승 확인되고 있고, 11월 물가지표에는 품목 관세 영향이 추가로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 
4.3 내년말 점도표 중앙값은 3.4%로 유지될 전망. 시장은 내년 2~3회 추가 금리 인하를 프라이싱 중. 

5. FOMC에서 인하에 신중한 스탠스 확인되며 미 국채 금리 하락 여력 제한적


[해외크레딧]

1. 연준 인하 기대감, 위험자산 투심 개선에 미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IG: -3bp, HY: -8bp). 
1.1 IG 신규 발행은 339억달러로, 연휴 이후 공급 물량 회복. 
1.2 Merck의 Cidara 인수대금 마련을 위한 80억달러 회사채 발행 등이 포함

2.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가 15일 만기도래하는 20억위안 역내 채권 채무불이행 위기에 직면하며 디폴트 우려 확산. 
2.1 만기 연장 조정안에 대한 채권단 회의(12/10) 예정. 
2.2 지난달 동사 최대 주주인 선전 메트로(지분율 27%)는 완커에 제공한 대출 204억위안에 대해 담보 제공을 요구. 
2.3 타이트해진 주주지원 여력과 완커의 과도한 레버리지 비율 고려할 때 이번에 만기가 연장되더라도 동사 유동성 리스크는 잔존할 전망. 
2.4 완커 디폴트 위기에 중국 부동산 개발사 달러채 평균 가격은 한주간 3.0% 급락. 

3. 중국 IG 달러채는 전주대비 -0.4%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 보이며 신용 우려는 부동산 업종에 국한되는 모습


[국내크레딧]

1. 국고금리 상승세 진정되며 크레딧 스프레드도 추가 약세 제한(공사채: -0.6bp, 시은채: -0.2bp, 여전채AA-: -0.4bp, 회사채AA-: +0.2bp, 3Y 기준). 
2. 한은 인하 기대 후퇴와 연말 채권수요 자금 유입 둔화에 스프레드 추세적 강세 전환 지연될 가능성 높음. 
2.1 초우량채 단기물 대응 의견 유지

3. 석유화학 산업재편안 제출기한이 다가오며 기업별 세부내용 협의 진행. 
3.1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은 신설법인을 위해 8천억원 유상증자에 합의했으나, 채권단이 추가 출자를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돼 향후 모회사 신용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3.2 한화솔루션-DL케미칼은 YNCC에 제공한 3천억원 대출의 출자 전환에 합의. 
3.3 단기적으로 동사의 공모사채 재무비율 준수기준(부채비율 400% 이하)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3.4 다만 누적된 재무부담과 영업이익 적자 기조 감안할 때 여전히 업종 전반 신용도 하향 압력 우세하다고 판단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