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5.12.08

 

FIN VIZ S&P500

25.12.05 해외 주요 지수 월간/ 연간 수익율

25.12.05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율

25.12.05 주요 종목 일간 변동율

PCE 예상 부합과 견고한 소비 심리에 증시 강세

# Key Takeaways

1. 주요 지수 상승: 나스닥 +0.3%, S&P500, 다우 상승
2. 美 9월 PCE 지표 예상 부합,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
3. 고환율에 미국 주식 매수세 감소
 

# Summary

1. 미국 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기업 뉴스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함. 
1.1 S&P 500 지수는 0.19% 상승한 6,870.40을 기록하였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0.31% 오른 23,578.13에 거래를 마감함. 
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역시 0.22% 증가한 47,954.99로 마감함. 
1.3 반면,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0.36% 하락하며 2,513.02에 도달함. 

2. 이날 경제 지표로는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발표되었으며,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를 기록하여 투자자들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부추김. 
2.1 더욱이, 1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투자 심리를 긍정적으로 자극하였음. 

3. 기업 뉴스로는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있으며, 엔비디아는 중국 무어스레드와의 경쟁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언급하며 주가가 하락함. 
3.1 또한, 웰스파고가 유니티소프트웨어의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함에 따라 유니티소프트웨어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UBS는 앨버말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며 리튬 가격 상승 전망을 이유로 들었음. 
3.2 애플은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약세를 보이며 주가가 소폭 하락함. 

4. 유럽 주요 지수는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는 소폭 상승함. 

5. 한편, 고환율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 규모가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에 존재하고 있음.
 

# 특징종목

1. 알파벳 (+1.2%)은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두각을 드러내며 주가 상승을 이어감. 
1.1 새로운 AI 모델인 Gemini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거대 투자자인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알파벳 지분을 대규모로 매입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더 견인함. 
2. 메타 플랫폼스 (+1.8%)는 메타버스 사업 투자 축소와 AI 웨어러블 스타트업 인수를 계기로 전략적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음. 
3. 울타 뷰티 (+13%)는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초과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UBS와 오펜하이머의 목표 주가 상향도 긍정적으로 작용함. 
4. 모더나 (+8.7%)는 프랑스 연구 결과가 백신의 효과를 긍정적으로 조명하면서 주가가 급등함. 
5.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6.3%)는 넷플릭스 인수 발표로 인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기대감에 따라 주가가 오름. 
6. 달러 트리 (+5.7%)와 달러 제너럴 (+5.7%)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할인 소매업체로서의 매력도가 부각되며 주가 상승을 기록함.
 

#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6시 10분, KST 기준)

1.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4%로, 최근 연준의 금리 정책 전망에 따라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1.1 이는 펜딩 데이터에 따른 고용 시장 둔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소비자 신뢰 지표가 반등하며 경기 회복 가능성을 부각한 결과임. 
2.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지수가 98.97로 약세를 유지하고 있음. 
2.1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예측과 ADP의 민간 고용 감소 영향으로 연준의 인하 가능성이 반영된 것임. 
2.2 유로는 달러 대비 1.16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고, 엔화는 155.31로 약간 조정됨.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 가격이 하루 동안 0.75% 상승한 60.12달러를 기록함. 
3.1 이는 시장의 수급 균형과 국제적 수요 증가 전망 때문임. 
3.2 다른 에너지 상품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임. 
4. 금 가격은 소폭 하락하면서 4,200.76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달러 약세와 일부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심리에 따른 것으로 풀이됨. 
4.1 금속 중에서 은과 구리가 각각 2.30%, 1.94% 상승했으며, 이는 제조업 회복 기대감의 여파임. 
4.2 이는 전체적인 자산시장의 움직임을 반영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
 

# 한국 장전

1. 미국 증시가 지난주를 기술주 강세로 마무리하면서 오늘 국내 증시도 상승한 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2. 다만 이번주가 진행될수록 옵션 만기일과 미 중앙은행(Fed) 금리 결정, 인공지능(AI) 테마 기업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가 몰리면서 단기적으로 증시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3. 미국 주요 기술주 실적도 국내 증시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
1. "FOMC에서 나올 내용들이 시장 기대와 크게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브로드컴과 오라클 실적발표 이벤트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것"
2. "최근 초강세 모멘텀 붙어 있는 알파벳 밸류체인 중 최대어인 브로드컴과 시장에서 가장 걱정하고 있는 종목인 오라클 두 기업이 우려를 불식시킨다면 국내 증시에 호재, 반대라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3. 한국 시간 기준 오라클은 목요일 새벽, 브로드컴은 금요일 새벽 실적을 내놓는다.

4.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이번주를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시작해도, 한 주가 진행될수록 주요 이벤트들이 변동성을 늘릴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목요일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예정되어 있어 현선물 시장의 수급 변동성 확대에도 대비해야 한다"
2. "주요 지표가 나오고 시장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방향성이 일시적으로 왜곡될 수 있는 만큼 하루에 큰 투자 결정을 내리기 보단 일간 단위 분할 베팅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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