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1/12~16)

Week Ahead Snapshot


[경제/채권]

1. 미 10년 금리는 민간고용 둔화 및 구인건수 감소에 전주대비 소폭 하락. 
1.1 그러나 연방정부 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 중이며 12월 연속 실업수당 수령 평균도 11월 대비 감소. 
1.2 12월 실업률 반락하거나 4.6%를 유지할 가능성 높다고 판단. 

2. 다음 주 미국 12월 CPI(1/13) 발표 예정. 
2.1 정부 셧다운 여파가 12~1월 지표에도 일부 반영되고,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 
2.2 대법원 관세 판결 결과에 따른 인플레, 재정 적자 부담 등은 미국 장기 금리 하락 안정을 제한할 요인

3. 한국, 1월 금통위(1/15)에서 금리 동결 및 포워드 가이던스는 금리 인하:동결로 3:3 구도 유지 예상. 
3.1 반도체 수출은 견고하겠지만 비IT 부문과의 격차도 지속 중.
3.2 한은 총재도 K자형 경기 회복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언급. 
3.3 환율과 경기 흐름을 점검하며 추가 인하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 재확인되고 시장 영향은 중립적일 전망. 
3.4 금통위 전후 금리 조정 시 듀레이션 확대 기회로 활용

[글로벌 주식]

1. 이번주 S&P500(+0.9%)은 IT(-0.9%)가 부진한 가운데 베네수엘라 작전과 트럼프의 방위비 5,000억달러 증진 발언으로 에너지, 방산 기업들의 강세가 부각

2. 금일 미국 대법원은 IEEPA 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해 판결을 내릴 가능성(현지 시간 오전 10시). 
2.1 위법 판결 확률은 약 75%(폴리마켓). 
2.2 위법 판결시 IEEPA에 기반한 상호관세, 펜타닐 관세가 무효화되며 실효 관세율이 낮아지는 효과 기대. 
2.3 1기에 부과한 대중 관세(20%), 섹터 관세는 유지. 
2.4 다만 다른 무역법 조항을 활용해 대체 관세를 발표할 수 있어 위법 판결로 인한 긍정 효과 반감될 수 있음. 
2.5 기업들이 지불한 관세의 환급 관련 내용도 판결에서 확인해야 하는 부분

3. 추가적으로 12월 CPI(1/13), PPI(1/14) 등 경기 지표와 JPM, BofA 등 대형 은행들의 4Q25 실적발표(1/16)에 주목. 
3.1 대손충당금 조정 여부 확인. 
3.2 헬스케어 주가에 변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1/12~15)도 예정

[국내 주식]

1. 반도체 강세로 한주간 코스피 5.6% 상승(코스닥 -0.2%). 
1.1 시가총액 규모별, 업종별 주가 차별화. 
1.2 코스피 수익률 상회 업종은 반도체, 조선/방산, 자동차, 헬스케어

2. 지난 8일 삼성전자의 4Q25 영업이익은 20조원(+64%QoQ), 컨센서스 18.5조원(상단 21.7조원)을 +8.1% 상회. 
2.1 현재 국내 애널리스트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107조원, 89조원(상단은 149조원, 128조원)으로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은 높음. 
2.2 26년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 증가분 151조 중 109조를 반도체가 기여. 
2.3 다만, 반도체 제외 합산 실적 변화는 제한적인 모습 지속

3. 펀더멘탈이 양호한 대형주가 유리한 국면이 이어질 전망. 
3.1 배당 기준일 변화도 대형주 수급에 긍정적. 
3.2 또한, 환율 변동성 축소 기대는 외국인 수급 개선 요인이기 때문. 
3.3 최근 1개월 영업이익 변화율과 외국인 수급 모멘텀이 긍정적인 업종은 반도체, 상사/자본재, 헬스케어, 에너지, 증권, 유통, 은행,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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