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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08 FIN VIZ S&P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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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08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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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08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1.08 주식 INDEX |
순환매 속 미 증시 혼조..다우↑, 나스닥 ↓
#Key Takeaways
1. 미 증시 혼조..다우 0.6%↑, 나스닥 0.4%↓
2. 트럼프 국방예산 증액 제안에 방위산업주 급등
3. 미국 무역적자, 16년만의 최저치 기록
#Summary
1. 1월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함.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5% 상승해 49,266.11에 마감했음.
1.2 이에 반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4% 하락한 23,480.02에 거래를 마침.
1.3 S&P500 지수는 0.01% 상승한 6,921.36에 마감했으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1.11% 상승한 2,603.91에 거래를 마침.
2. 이 날 시장에서는 기술주에서 여타 경기 순환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는 순환매 흐름이 뚜렷했으며 반도체주의 하락과 방산주, 에너지주, 유통주 등의 강세가 특히 대조적이었음.
3. 이 날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0월 미국의 무여수지를 공개했는데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294억 달러를 기록해 전달 대비 39% 줄며 2009년 이후 16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3.1 수출이 증가한 반면 수입이 감소한 영향으로 특히 의약품 수입이 급감했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의약품에 대해 100% 품목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던데 따른 결과로 풀이됨.
4. 이외 뉴욕 연은은 12월 소비자 기대 설문 조사 결과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달 대비 0.2% 올라 3.4%를 기록했다고 밝힘.
4.1 같은 조사에서 실직 후 3년 이내 새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확률은 43.1%로 전달 대비 4.2% 포인트 급락해 2013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최저를 기록.
4.2 인플레 기대가 상승하고 구직 자신감은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줌.
5. 이 날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 8천건으로 예상을 하회.
5.1 다만 전 주에 비해 증가했으며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연속 청구 건수는 전 주 대비 5만 6천건 급증.
6. 한편 전 거래일 트럼프 대통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하며 급락했던 방위산업주는 이 날 일제히 반등.
6.1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미 방위비를 1조 5천억 달러로 올해보다 50% 증액하겠다고 밝힌 영향.
7. 투자자들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12월 고용보고서에 주목.
#특징종목
1. 전 거래일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던 알파벳(+1.07%)은 이 날 추가 상승해 애플과의 격차를 벌임.
2. 애플(-0.50%)은 이 날도 소폭 하락해 7거래일 연속 약세를 유지함.
3. 아마존(+1.96%)은 AWS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소매 사업에서의 효율성 확보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며 4거래일 연속 상승.
4. 엔비디아(-2.15%)는 H200 인공지능 칩을 구매하려는 중국 고객사들에게 대금을 선납해야 하며 중간 계약 취소가 불가한 것으로 안내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중국 반도체 수출 전망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가운데 하락.
5. 포드(+4.80%)와 GM(+3.93%), 스텔란티스(+2.50%)까지 자동차주가 동반 강세.
5.1 파이퍼샌들러가 이들에 대한 올해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한데 따른 움직임.
6. 한편 GM은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전기차 사업 축소와 중국 내 구조조정 노력과 관련, 71억 달러의 특별 비용을 회계 처리 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시간외 거래에서 1% 이상 하락 중.
7. 테슬라(+1.02%)는 3거래일만에 반등.
8. 한편 AI발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로 연일 상승했던 반도체, 스토리지 관련주 등은 차익 매물 출회-순환매 흐름 속 일제히 하락.
8.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69%), 인텔(-3.57%), 브로드컴(-3.21%), AMD(- 2.54%), 샌디스크(-5.38%), 웨스턴 디지털(-6.10%), 시게이트 테크놀로지(-7.72%).
9. 전 거래일 트럼프 대통령의 배당/자사주 매입 금지 경고에 급락했던 방위산업주는 이 날 급반등.
9.1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도 미국 방위비를 올해보다 50% 올린 1조 5천억 달러로 증액할것이라고 밝힌 영향.
9.2 록히드마틴(+4.34%), 노스롭 그루만(+2.39%), L3 해리스(+5.16%), 제너럴 다이내믹스(+1.68%).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1. 미 국채 금리는 뉴욕 연은 소비자 기대 조사에서 단기 기대 인플레가 상향되는 등 고물가, 고금리에 대한 전망이 반영되며 장,단기물 공히 상승.
1.1 10년물 국채 금리가 4.18%로 3.4bp 상승했고 2년물 금리 역시 3.49%로 2.3bp 상승.
2. 외환 시장에서는 달러 지수가 98.923으로 0.24% 상승.
2.1 고물가 지속에 대한 전망과 더불어 지난해 10월 무역 수지 적자 폭이 크게 감소한 부분도 반영.
2.2 유로/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은 소폭 상승해 달러 대비 유로와 엔의 약세를 반영.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하루만에 4% 이상 상승.
3.1 금 가격도 소폭 상승. 반면 은과 플래티넘은 하락.
# 한국 장전
1. 반도체 차익실현에 뉴욕증시 혼조…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3%↓
2. 韓증시 투자심리 지표도 대체로 약세…코스피200 야간선물 0.15%↓
3. 상호관세 관련?…오늘 자정 美대법원 중대사건 판결에 시장 촉각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미국 증시는 반도체 종목군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소비자기대조사 결과에서 경기 불확실성이 확인된 것도 부담이 됐다.
2. 다만, 비농업 생산성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해 지수 하락을 제한했다"
3. "AI와 반도체에서 자동차·금융·소비로의 섹터 순환매가 뚜렷하게 유입됐고, 미 고용보고서, 미국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입각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한 연방대법원 판결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던 점도 영향을 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도 국내 증시에서는 장 마감 후 예정된 미국 12월 고용지표, 장중 발표 예정인 TSMC 12월 매출 등으로 숨고르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2. "최근 국내 증시에서도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태인 만큼 단기적 관점에서는 그간 눌려있었던 업종들로의 수급 로테이션을 염두에 두고 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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