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12 주식 INDEX

 

26.01.09 FIN VIZ S&P500

26.01.09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26.01.09 해외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6.01.09 주식 INDEX

반도체 훈풍에 미국 증시 강세..다우?S&P ‘최고가’

#Key Takeaways

1. 미국 주요 지수 상승..다우•S&P ‘최고가’트럼프 국방반도체주 강세..AI 및 트럼프 발언 영향
2. 미국 12월 고용 증가 5만명 그쳐..실업률은 소폭 개선

#Summary

1. 1월 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함. 
1.1 나스닥 종합지수는 0.81% 상승한 23,67135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65% 상승해 6,966.28에 마감. 
1.2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8% 상승해 49,504.07에 거래를 마침. 
1.3 이 날 상승으로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 
1.4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0.78% 상승한 2,624.22에 마감함. 

2. 이 날 시장 상승은 반도체 중심 기술주와 원자재, 산업재 등의 경기 민감 업종이 주도했는데 인텔은 트럼프 대통령과 CEO 사이 회동이 성공적이었다는 소식 이후 10% 이상 급등했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브로드컴 등의 여타 종목도 5% 내외 상승했음. 
2.1 CES2026에서 주요 반도체, IT 기업들이 차세대 기술과 신제품, 전략을 대거 공개한 점,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 기반 강화, 유치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 점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을 견인함. 

3. 한편 이 날 미국 노동부는 12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함. 
3.1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는 전달 대비 5만명 늘어나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음. 
3.2 특히 건설업과 소매업, 제조업에서의 고용 감소가 두드러짐. 
3.3 다만 실업률은 4.4%로 전달에 비해 0.1% 포인트 낮아짐. 
3.4 11월 실업률도 당초 발표한 4.6%에서 4.5%로 하향 조정. 
3.5 최근 잇달아 발표된 고용 관련 지표는 고용 시장 동력이 점차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줌. 

4. 이번주 시장은 미국 물가 지수와 중국 성장률 지표, 한국의 금융통화위원회, 그리고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에 주목.

#특징종목

1. AI 관련 반도체, 스토리지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시장 상승을 견인. 
1.1 인텔(+10.80%)은 트럼프 대통령과 립부 탄 인텔 CEO의 회동이 성공적이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평에 급등. 
1.2 앞서 지난해 8월 미국 정부는 인텔의 지분 약 10%를 인수한 바 있음. 
1.3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최첨단 반도체 산업을 다시 일으킬 것이라며 미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 기반 강화, 유치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는데 이는 반도체주 전반의 강세 요인으로 작용함. 
1.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49%)가 5% 이상 상승했고 이외 샌디스크(+12.82%)와 램 리서치(+8.66%), 웨스턴 디지털(+6.81%), 시게이트 테크놀로지(+6.87%) 등의 스토리지 관련주도 전 거래일의 급락을 딛고 강하게 반등. 

2. 이외 빅테크에서는 지난 주 시총 2위 자리를 꿰찬 알파벳(+0.96%)이 사흘째 상승세를 유지. 
2.1 제미나이 3 출시로 알파벳의 AI 수익화에 파란 불이 들어왔다는 시장 평가가 주효. 
3. 메타 플랫폼스(+1.08%)는 오클로, 테라파워, 비스트라에너지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향후 급증할 원자력 에너지 공급처를 확보했다는 점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 
4. 메타와 계약을 체결한 오클로(+7.90%)와 비스트라 에너지(+10.47%)도 동반 강세. 
5. 테슬라(+2.11%)는 주 후반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는데 이 테슬라에 대해선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연초 집중. 
6.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모기지 채권 매입을 지시했다는 소식에 부동산, 주텍 관련 종목들도 급등. 
6.1 빌더스 퍼스트소스(+12.01%), 레나(+8.85%), 풀티그룹(+7.34%), DR 호턴(+7.80%).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시장에서는 금리 동향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1.1 미 국채 10년물은 고용 시장 둔화를 반영해 4.165%로 소폭 하락했지만 실업률 하락을 반영해 단기 금리 인하 가능성은 줄었다는 분석에 2년물은 4bp 이상 상승. 
1.2 30년물은 트럼프 대통령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에 2.4bp 하락. 

2.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는 실업률 개선을 강세 요인으로 반영해 달러 인덱스(DXY) 기준 99.13으로 상승. 
2.1 일본 총리가 2월 조기 총선을 실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 폭을 확대. 
2.2 158엔대를 기록. 
2.3 유로/달러도 소폭 하락해 달러 대비 유로 약세를 반영함.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하룻동안 2% 이상 상승. 
3.1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 
3.3 브렌트유 역시 2%대 상승으로 배럴당 63달러 34센트를 기록했음. 

4. 금과 은 등의 귀금속 가격도 동반 상승했는데 금선물 가격은 이 날 0.9% 상승해 온스당 4,500달러 선을 회복. 은 선물은 5% 이상 강하게 상승함.

#한국 장전

1. 국내 증시는 지난주 삼성전자 잠정실적 이후 코스피 실적 추정치 상향 추세를 지켜봐야 한다. 
2. 이미 연초 이후 코스피의 올해 영업이익 시장전망치(컨센서스)는 427조원에서 473조원을 10.8% 상향 조정됐다. 
2.1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8.7%)을 웃돈다. 
3. 다만 단기간 급등한 상향 조정폭이 일시적으로 둔화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4. 국내 증시 움직임과 유사한 MSCI 한국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2.16%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4.1 MSCI 신흥지수 ETF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각각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반도체 슈퍼사이클, 피지컬 AI 등 개별 산업의 호재성 재료가 소수 업종 쏠림 현상을 만들어냈다"
2. "차익실현 및 쏠림현상 해소 욕구가 맞물리는 과정에서 연초 급등 업종 중심으로 일시적 숨 고르기가 출현할 수 있다는 점을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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