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놀라운 실적, 더 놀라울 주주환원

4Q25 부터 실적 랠리 시작. 26년은 주주환원의 해

1.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8.7만원(기존 15.5만원)으로 21% 상향한다. 
1.1 사업부별 가치 합계(SOTP)를 통해 적정 기업가치를 1,271조원으로 산출했다. 
1.2 목표가를 26F EPS와 BPS를 고려해 P/E와 P/B 배수로 환산하면 각 11.6배, 2.6배에 해당한다. 
1.3 26F 글로벌 메모리 업종 평균(14.2배, 3.6배)에 비해 여전히 낮은 배수다.

2. 동사의 4Q25 잠정실적은 매출액 93.0조원(QoQ +8.6%), 영업이익 20.0조원(QoQ +67%)을 기록했다. 
2.1 부문별 영업이익은 DS 16.7조원(QoQ +138%), DX 1.3조원(QoQ -62.8%), SDC 1.8조원(QoQ +50.4%)으로 추정한다. 
2.2 메모리 사업부가 가격 강세(DRAM +41%, NAND +25%) 영향으로 18.0조원의 이익을 기여했다.

3. 동사의 26년 실적은 매출액 450조원(YoY +35%), 영업이익 126조원(YoY +186%)으로 예상된다. 
3.1 역시 메모리 사업부의 이익이 111조원(YoY +250%)으로 전사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3.3 DRAM/NAND의 B/G는 +27%/+19%, ASP는 +59%/+31%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 

26년 동사가 특별히 더 기대되는 이유는,

1) 최대 생산 Capa: 
1. 최소 26년까지는 범용 메모리 가격 강세가 예상되며 공급자 재고도 제한적이다. 
1.1 생산 즉시 팔리는 국면이다. 
1.2 최대 Capa를 갖춘 공급사가 가장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1.3 동사의 26F 평균 DRAM 웨이퍼 Capa는 665K/월로 추정되며, DRAM 3사 기준 41.5%로 최대 점유율이다. 
1.4 이에 금번 가치평가 부터는 HBM의 열위를 고려해 반영했던 Peer 대비 할인(10%)을 적용하지 않았다.

2) 파운드리 잠재력: 
2. 동사의 파운드리 사업 가치는 단기간내 낮은 수익성을 감안해 보수적 기준으로(30% 할인) 43조원만 반영했다. 
2.1 그러나 (1) 수율 안정화된 4nm 공정을 적용한 HBM4 Base Die의 성공 사례, (2) 2nm 공정 적용된 엑시노스 2600의 갤럭시 S26 일부 탑재, (3) 테슬라향 AI 반도체 수주 및 테일러 팹의 본격적 가동, (4) 지정학적 안정성 등 단기 실적을 넘어 기대감을 갖게할 만한 요인이 많다.

3) 특별 주주환원 가능성: 
3. 동사는 3개년 FCF의 50%(연간 9.8조원)를 고정 환원하고 ‘유의미한’ 성과시 추가로 특별 환원한다. 
3.1 20년에는 13.8조원의 특별배당 재원이 조성되어 주당 1,578원이 추가 지급된 바 있다. 
3.2 배당성향은 78%였다. 
3.3 26년의 특별 재원은 46.6조원으로 추정된다. 
3.4 배당성향 40%만 가정해도 주당 5,080원이 추가될 수 있으며. 현 주가 기준 연간 배당 수익률은 4.7%/6.4%(우선주)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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