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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2 FIN VIZ S&P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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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2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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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12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상승..S&P500 7,000 목전
2. 파월 의장 수사 소식에 커진 연준 독립성 우려
3. 금•은 시세 사상 최고치, 투자 심리 안전자산으로 쏠림
#Summary
1. 1월 1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 개시 보도에 대한 우려에도 소폭 상승 마감.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7% 오른 49,590.20에, S&P500 지수는 0.16% 상승한 6,977.27에 마감.
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6% 상승해 23,733.90에 거래를 마쳤고,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0.45% 올라 2,635.69에 마감함.
2. 이 날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가 연준의 독립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도 장 초반의 시장 하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함.
2.1 파월 의장을 전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의 의회 증언과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 소환장과 형사 기소 위협을 지난 9일 받았다며 이 전례 없는 조치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주장.
2.2 파월 의장은 청사 개보수 문제 등은 이번 사태의 구실일 뿐 형사 고발 위협은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지 않고 자체 판단으로 금리를 설정한데 따른 결과라고 주장.
2.3 관련해 주요 전직 연준 의장 등은 공동 성명을 내고 행정부의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음.
3. 미국 통화정책에의 신뢰성과 미국이 발행하는 자산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대안적인 안전자산으로서 금과 은 시세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달러 가치는 하락함.
#특징종목
1. 애플(+0.34%)이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로 구글의 제미나이를 채택하고 올해 하반기 제미나이 기반의 AI 시리를 출시한다고 밝힘.
2. 이 소식 이후 알파벳(+1.00%)은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이 날 상승으로 시가총액 기준 4조달러를 넘김.
2.1 시가총액 4조 달러는 앞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가 달성했던 바 있음.
3. TSMC(+2.52%)는 대만과 미국의 무역 협상이 곧 타결될 것이란 뉴욕타임스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상승.
3.1 트럼프 행정부는 대만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신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는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시설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 이번 무역 협상의 골자.
4. 시게이트(+5.75%), 웨스턴디지털(+5.83%), 샌디스크(+3.14%) 등의 스토리지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확대 추세 안에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강한 상승세 유지.
5. 이란과 미국 양측이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백악관은 여전히 군사 옵션도 검토 중이라고 밝히는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현재 진행형.
5.1 이에 록히드마틴(+1.53%), RTX(+2.84%) 등 방산주가 상승세 유지.
6. 트럼프 대통령이 엑슨 모빌(-0.47%)을 베네수엘라 에너지 시장에서 사실상 배제하겠다고 밝언한 가운데 엑슨 모빌 주가가 장 중 1.6%까지 낙폭 확대.
6.1 다만 마감 앞두고 낙폭은 축소.
7. 월마트(+3.00%)는 나스닥 100 지수 편입 소식과 구글의 AI 쇼핑 개발 소식이 맞물린 가운데 상승.
8. 일라이 릴리(+1.64%)는 엔비디아(+0.04%)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AI 활용 연구소를 설립하기 위해 공동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혀.
9. 금값과 은값이 재차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뉴몬트(+3.64%)와 프리포트 맥모란(+3.86%) 등의 관련주도 강세.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 속에 미 국채 가격과 달러 가치가 하락.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4.183%로 1.8bp 상승했으며 30년물 금리도 4.834%로 2.2bp 상승함.
1.1 2년물 금리 역시 오름 폭은 0.4bp로 제한적이었으나 상승.
1.2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4일간의 상승세를 접고 5거래일만에 하락.
1.3 DXY는 이 날 99를 하회해 98.89를 기록.
2. 원유 시장에서는 WTI가 전일 대비 0.62% 상승한 배럴당 59.49달러를 기록함.
2.1 이란 등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미국과 이란 사이 대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은 유가 오름폭을 제한함.
3. 주요 금속 중 금 가격과 은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음.
3.1 특히 은이 6% 이상 강하게 상승했으며 구리 가격도 1.66% 상승함.
4. 천연가스 가격은 6.8% 급등했는데 이는 겨울철 수급 불균형을 반영한 결과임.
5. 농산물 시장에서는 대두와 밀 가격이 각각 1%대 하락했음.
#한국 장전
1. 뉴욕증시, 파월 수사 개시 속 제한적 상승…반도체지수 소폭 올라
2. 코스피, 경계감에 외국인 매도세 이어질듯
3. 지난주 말 나온 고용지표가 엇갈린 신호를 보낸 가운데 이번 CPI가 1월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연준의 금리 결정을 가늠할 주된 지표인 만큼 투자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미국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으로 인한 품목 대부분 누락 등으로 왜곡된 11월 CPI 데이터들이 12월부터 정상화되기 때문에 이번 CPI 중요도가 높다"
2. "지난달에 이어 2%대 인플레이션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 3%대로 인플레이션이 올라갈 경우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일시적인 증시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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