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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05 FIN VIZ S&P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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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05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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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1.05 주식 INDEX |
뉴욕증시, 금융주와 에너지주 주도로 상승
#Key Takeaways
1. 다우지수, 대형 금융주 주도로 1.2% 상승
2. 미국의 베네수엘라 작전 후 에너지주 강세
3. 12월 미국 ISM 제조업 PMI 47.9로 경기 위축 지속
#Summary
1. 1월 6일 뉴욕증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소식에도 일제히 상승 마감함.
1.1 주요 지수는 금융주와 에너지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음.
1.2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대형 금융주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의 주가가 3% 내외 강하게 상승한데 힘입어 1.23% 상승하며 마무리 됨.
1.3 다우지수는 이 날 상승으로 장 중 기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1.4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0.64% 상승한 6,902.05에 마감.
1.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0.69% 상승해 23,395.82에 거래를 마침.
1.6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1.58% 상승 마감.
2. 이 날 상승은 금융주 이외에도 에너지주가 주도했음.
2.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해 뉴욕 법정에 세운 가운데 시장은 셰브론을 비롯한 미 석유 업체들의 투자로 베네수엘라 경제가 빠르게 안정을 찾고 정국도 안정될 것이란 기대감, 그 과정에서 결국 미국 정유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을 크게 반영했음.
3. 한편 미국의 제조업 경기 지표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부진을 나타냄.
3.1 ISM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는 12월, 3개월 연속 하락해 47.9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3.2 위축과 확장의 경계인 기준선 50을 10개월 연속 하회하며 제조업 경기의 지속적인 위축세를 보여줌.
4. 한편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고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으며 미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의 발언과 현지시각 6일 막을 올리는 CES2026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
#특징종목
1. 아마존(+2.9%)은 AI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 신제품 출시 계획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음.
1.1 특히 이 날 알렉사플러스 웹사이트를 공식 출시하며 오픈AI의 챗GPT와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펼치게 됐다는 점에 시장은 주목했음.
2. 엔비디아(-0.39%)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CES에서 있을 CEO의 발표에 대한 기대감과 강력한 성장 전망으로 여전히 시선을 끌고 있음.
3. 테슬라(+3.1%)는 7거래일 연속 이어지던 하락세를 끝내고 8거래일만에 반등.
3.1 지난달 23일 이후 이어진 하락으로 주가가 10% 이상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저장 사업 등과 같은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
4.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대한 투자가 미국 기업들을 중심으로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감에 석유업체들이 동반 상승.
4.1 미국의 양대 석유 메이저 셰브론(+5.10%)과 엑슨모빌(+2.21%)을 비롯해 코노코필립스(+2.59%)와 발레로 에너지(+9.23%), 할리버턴(+7.84%), 베이커 휴즈(+4.09%) 등의 탐사, 유전 서비스 업체 등도 고르게 상승.
5. 한편 베네수엘라 사태는 방산주 투자심리도 자극해 록히드 마틴(+2.92%), 노스롭 그루만(+4.38%) 등이 동반 상승.
6.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7.77%)는 골드만삭스가 그간의 주가 부진이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시점을 제공하고 있다며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영향으로 강하게 상승.
7. 노보 노디스크(+5.19%)는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 이른바 먹는 위고비를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가운데 장 중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경쟁사 일라이 릴리(-3.60%)는 약세 마감.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채권 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
1.1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업황 지표가 예상과 달리 더 나빠졌다는 소식이 국채 금리 하락, 가격 상승으로 이어짐.
1.2 10년물 국채 금리는 4.17%를 하회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 역시 2bp 이상 하락.
1.3 주요국 채권의 수익률은 대체로 하락했지만 일본과 인도에서는 소폭 상승.
2.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인덱스가 98.29로 0.14% 하락했음.
2.1 유로/달러는 1.1725로 0.04% 상승했으며 이는 베네수엘라 상황이 다소 완화되며 달러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수요가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
3.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배럴당 58.40달러로 하루 동안 1.88% 상승했음.
3.1 천연가스는 2% 이상 하락했으며 이는 최근 과잉 공급과 수요 감소 전망에 기인함.
4. 금은 4,447.57달러로 2.67% 상승.
# 한국 장전
1. 6일 국내 증시는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 차익 실현 심리 등의 영향을 받으며 주가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금일 국내 증시는 전반적인 미국 증시 강세 효과에도, 최근 2거래일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주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과 삼성전자 잠정실적 대기심리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주가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것"
2. "단기적으로 지수 하방 압력에 노출되더라도 숨 고르기 성격에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
3.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는 올해 1분기까지는 지수 상단을 열어둘 것을 권고
4.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026년 영업이익 기대치는 각각 98조원, 85조원이지만 JP모건, 씨티, 노무라 등 외사를 중심으로 각각 150조원대 내외의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5. "이처럼 이익 모멘텀의 강도가 큰 만큼, 지수 상단을 추가로 열어놓는 것이 적절하다"
6. 코스피 연간 레인지는 기존 3500~4500에서 3900~5200으로 상향 제시.
iM증권 리서치센터
1. "위험자산선호심리가 확산함에 따라 원화 가치의 하락압력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2. "외인 또한 현물 중심 코스피 순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는 점은 우호적"
3. 금일 공개되는 미 재무부 환율보고서에서 원화 관련한 내용이 언급되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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