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INDEX 26.02.19

 

26.02.18 FIN VIZ S&P500

26.02.18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26.02.18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26.02.18 주식 INDEX


미국 증시, 기술주 주도 상승 마감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상승 마감: 나스닥 +0.78%
2.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중심 AI 기술주 강세
3. FOMC 의사록 공개 후 지수 오름폭 축소

#Summary

1. 2월 18(현지 시각)일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26% 상승한 49,662.66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56% 상승한 6,881.31에 거래를 마침. 
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8% 상승한 22,753.63에 거래를 마쳐 3대 지수 중 가장 큰 폭 상승. 
1.3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도 0.45% 상승. 

2. 메타와 엔비디아의 협력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가 장 중 견조했으며, 전거래일 10거래일만에 반등한 아마존 닷컴은 이 날도 상승세를 이음. 
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미국 내 생산 역량 강화와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 매입 소식을 긍정적으로 반영해 강하게 상승. 
4. 대체로 주요 기술주 상승이 시장을 이끎. 
5. 다만 장 중 상승세를 유지하던 미국 증시가 오후 들어 오름폭을 반납하기도. 
5.1 이는 미국과 이란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이 부각된 점, 그리고 이 날 공개된 1월 FOMC 의사록이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해 시장의 우려를 불러 일으킨 점 때문인 것으로 풀이. 
6. 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당시 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체로 찬성. 
6.1 다만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인상 또는 인하의 양방향적 설명을 지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 몇몇 위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짐. 
6.2 이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지속 웃돌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돼 시장에 일부 압력으로 작용함. 
7. 한편 다음 FOMC 회의는 오는 3월 17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 

#특징종목

1. 메타 플랫폼스(+0.61%)는 데이터 센터 구축에 수 백만 개의 AI 칩을 사용하기 위해 엔비디아(+1.63%)와 계약을 확대. 
1.1 양사는 현지시각 화요일 대규모 계약을 공개했는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의 새로운 독립형 CPU와 차세대 베라 루빈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칩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혀. 
1.2 다만 이번 거래의 재정 조건은 공개되지 않음. 
2. 한편 엔비디아는 5년 전 인수를 추진했던 반도체 설계업체 ARM 홀딩스(+0.28%)의 보유 지분을 지난해 4분기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혀. 
3. 전 거래일 10거래일만에 하락을 멈춘 아마존닷컴(+1.81%)은 이틀 연속 상승. 
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5.30%)는 본사 소재지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500억 달러를 투자해 신규 공장 두 곳을 건설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 
4.1 메이드 인 USA 반도체 제조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으로 자국 내 6세대 HBM4 생산 역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는 평가. 
4.2 13F 공시를 통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4분기 적극 편입을 확인한 점도 주가 상승 요인. 
5. 팔란티어 테크(+1.77%)는 호주 국방부와의 신규 계약 체결 소식, 미즈호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 소식 등이 전해진 가운데 상승. 
6. 이외 인튜이트(+2.74%), 세일스포스(+1.90%), 서비스나우(+1.79%) 등의 소프트웨어 기업 대체로 상승
7. 팰로 앨토 네트웍스(-6.82%)는 양호한 전분기 실적에도 현재 진행 분기 가이던스가 기대를 밑돈 가운데 하락. 
7.1 회사 CEO는 다만 AI 발전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직면한 위협에 대해서는, AI가 사이버 보안을 직접적으로 대체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주장. 
8. 데본 에너지(+0.91%)는 최근 발표한 코테라 에너지(+1.29%)와의 합병 이후 2027년까지 연간 10억 달러 규모 시너지를 목표로 한다며 주주 환원 강화 계획도 공개함.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시장에서 국채 금리는 대체로 상승함. 
1.1 10년물 금리는 2.5bp 상승한 4.082%로, 2년물 금리는 2.9bp 상승한 3.461%로 마감했고, 30년물 금리도 1.9bp 상승해 4.707% 기록. 
1.2 FOMC 의사록 공개에서 확인한 인플레 하향 안정의 어려움에 대한 위원들의 시각과 그로 인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짐. 
2. 한편 미국 달러는 달러인덱스(DXY)가 97.7을 넘어서는 등 강세. 
2.1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재지명되며 2기 내각을 본격 시작하게 된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1% 가까이 상승해 달러 강세-엔화 약세를 반영. 
3. 상품 시장에서는 이란과의 핵협상에서 이란이 미국의 핵심 요구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미국 측 주장이 있었던 가운데 지정학적 긴장감을 반영해 WTI가 4% 이상 상승.
4. 금값은 온스당 5000달러를 넘어서는 강세.

#한국 장전

1. 간밤 뉴욕증시, 금리 인상 우려 속 강세 마감…반도체지수 강세
2. 이날 국내 증시는 무난한 미국 물가 지표와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 등을 반영하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겠다.
3.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1.75%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국내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매파적인 색채가 드러났던 1월 FOMC 의사록 등 하방 요인에도 불구하고 1월 CPI 안도감, 메타의 엔비디아 계약 추진 등 상방 요인이 우위를 점하면서 강세를 보였다"
2. "이를 고려할 때 오늘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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