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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24 FIN VIZ S&P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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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24 해외 주요 지수 월간 / 연간 수익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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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2.24 해외 주요 종목 월간 / 연간 수익률 |
| 26.02.24 주식 INDEX |
과장된 AI 공포? 미국 증시 일단 반등
#Key Takeaways
1. 미국 증시 주요 지수 상승: 나스닥 1.04%, 러셀2000 +1.20%
2. AI 관련 기술주, 전일 하락 딛고 반등 주도
3.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개선
#Summary
1. 2월 24(현지 시각)일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1.1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76% 상승한 49,174.50에 마감했고 S&P500 지수는 0.77% 상승한 6,890.07에 마감.
1.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4% 상승한 22,863.68에 거래를 마쳤고 중소형주 지수 러셀2000은 1.2% 상승 마감.
2. AMD와 메타 플랫폼스의 대규모 AI칩 공급 계약, 그리고 앤트로픽의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자사의 클로드 코워킹 사이 연동 기능 공개 등이 관련주 중심 시장 상승으로 이어짐.
3. 전 거래일 IBM의 폭락을 중심으로 시장을 휘저어놓았던 AI발 공포에 대해 웨드부시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업계에 미치는 위협이 과장됐음을 앤트로픽의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평가.
3.1 웨드부시는 AI 모델들이 현재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깊숙이 내재된 전체 워크 플로우를 완전히 대체할 역량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
4. 한편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한 미국의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달 수정치 89에 비해 2.2포인트 개선된 91.2로 시장 예상치 88.6을 상회.
4.1 현재 상황 지수가 전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 지수가 전달 대비 4.8포인트 상승해 전체 수치 개선에 영향을 미침.
4.2 컨퍼런스보드는 소비자들의 미래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다소 완화됐다고 평가.
4.3 다만 여전히 기준선 100을 하회하고 있으며 최근 4년 중 고점 112.8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임을 재차 강조.
#특징종목
1. 메타 플랫폼스(+0.32%)는 AMD(+8.77%)와 향후 5년간 AI 칩 MI450 시리즈를 중심으로 최대 6GW 규모에 해당하는 데이터센터 컴퓨팅 용량을 구축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
1.1 조건이 충족될 경우 메타는 AMD 지분을 최대 10% 확보하게 됨.
1.2 이번 계약은 AMD가 AI 반도체 시장 선두주자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내미는 과정에서 거둔 최대 성과로 평가.
2. 한편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엔비디아(+0.68%)는 제한적 강세.
3. 애플(+2.24%)이 맥 미니 데스크톱 컴퓨터의 일부 생산 시설을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WSJ이 보도.
3.1 애플은 지난해 8월 미국 제조업 분야에 향후 4년간 6천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던 바 있음.
4. 노보 노디스크(-2.61%)는 2027년부터 미국에서 당뇨 및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의 주사제와 경구약물에 대해 판매 가격을 최대 50%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힘.
4.1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의 본격적 가격 경쟁에 대한 우려로 노보 노디스크 주가가 하락했을 뿐 아니라 경쟁사 일라이 릴리(-1.52%)도 동반 약세.
5.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은 자사의 클로드 코워킹이 도큐사인(+2.63%)은 물론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등 기업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도구들과도 연동될 수 있다고 발표.
6. 전 거래일 소프트웨어주 급락을 초래했던 AI발 공포가 과장된 면이 있다는 평가가 함께 나오며 관련주 대체로 반등.
6.1 IBM(+2.72%), 세일스포스(+4.08%).
#채권, 외환 및 상품 동향* 6시 10분, KST 기준
1. 미국 채권 시장에서 국채 금리는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음.
2.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가치는 3거래일만에 상승.
2.1 달러 가치의 변화는 주로 엔화 움직임에 연동된 것으로 엔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BOJ의 정책 금리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에 급락.
2.2 달러/엔 환율은 0.8% 상승한 155.92엔을 기록했으며 달러인덱스(DXY)는 0.18% 상승해 97.878 기록.
3. 이란 외무부 장관이 미국과의 핵협상을 앞두고 합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밝힌 가운데 상품 시장에서는 WTI 원유가 소폭 하락.
4.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날씨가 온화해지고 난방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4개월새 최저를 기록했음.
5. 금값은 1% 이상 하락해 온스당 5,200달러선을 하회.
#한국 장전
1. 간밤 뉴욕증시 상승 마감…AI 파괴론 완화·美체감경기 개선
2. 한국증시 투자심리 지표 일제 상승…코스피200 야간선물 0.82%↑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1. "앤트로픽이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엑셀, 지메일 등과 결합하는 엔터프라이즈용 플러그인을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잠식 우려를 성능 개선 기대로 전환시킨 점이 투자 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2.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연설도 있었으나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1 쿡 이사는 AI가 아이디어 창출과 지식 축적 속도를 높여 장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고용시장에선 이미 저경력 화이트칼라 중심의 단기적 충격이 진행 중인 만큼 경제가 성장해도 실업률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2.2 "결국 쿡과 월러 이사는 AI가 잠재성장률 및 중립금리 상승 변수이며 단기적으로 고용과 물가 경로를 복잡하게 할 것이라고 진단한 것"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1. "오늘 국내 증시는 한국시간으로 26일 새벽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대기심리 속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상존하겠지만, AI 불안 완화 등에 따른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장중 6,000선 돌파를 시도할 전망"
2. "최근 코스피는 미국발 역풍 속에서도 고유의 상방요인에 힘입어 전 세계 대장주 지위를 유지 중이고, 사실 6,000을 넘어 그 이상의 지수 레벨업을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가 조성 중"
3. 다만 설 연휴 이후 4거래일간 6조8천억원을 순매수한 금융투자라는 특정 수급 주체로 쏠림이 심화되는 것은 단기적 고민거리
4. "차익거래, 파생 헤지 수요도 있겠으나, 개인들이 개별 주식 순매수보다 ETF 순매수로 추격 매수를 한 성격이 내재해 있다"
5. "특정 주체의 수급 쏠림 현상이 심화될수록 증시 전반에 걸친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높아졌다는 점이 과거의 경험이었기에 현시점에서 일간 단위 주가 상승을 추격하기보다는 주도주 중심의 기존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이 잠재적인 수급 변동성 국면에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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