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류제현 작성일 2025-10-27
포스코인터내셔널
New Findings
1. 최근 국제유가 60불 수준까지 하락하며 발전사 원가 하락 속도 빨라질 전망.1.1 단, 유가 하락과 전력 성수기 종료로 10월 SMP 단가 역시 하락세.
2.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계절적 반등 시도하는 가운데, 아시아 LNG 가격은 유가 하락과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하향 안정세 지속.
3. 한국전력은 전력 직구제 폐지 주장.
3.1 최근 대기업 고객 이탈에 따른 위기감 반영.
3.2 따라서, 산업용 요금 추가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
Top Pick
1. 미국과의 관세 협상의 주요 대상 중 하나는 알래스카 LNG프로젝트.1.1 프로젝트 참여시 LNG 트레이딩, 강관 조달에 있어 기회 확대.
2. 미국 본토 업스트림·미드스트림 투자 가시화시 추가 리레이팅 가능
2.1 아시아, 호주에 이어 북미로 업스트림 영역 확대.
3. 최근 ESS발 배터리 수요 증가 기대.
3.1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흑연 등 주요 배터리 소재 주요 공급자로 부상할 전망.
4. 동사 EV/EBITDA는 8.5배 수준, 최근 일본 상사 밸류에이션 상승으로(EV/EBITDA 16배) 할인률이 50%에 근접.
4.1 추가적인 주가 상승 모멘텀 발생 중
공급망 재편: 주목받는 상사의 역할
3Q25 Review: CR 축소와 소재 부문 부진으로 실적 감소
1. 포스코인터내셔널의 3Q25 매출액은 8조 2,483억원(-1.3% YoY)를 기록했다.1.1 관세 영향과 시황 부진으로 철강(-2.2% YoY) 및 소재바이오(-7.4% YoY) 부문 매출액이 부진했다.
1.2 매출 비중은 작지만 세넥스(57.2% YoY), 구동모터(28% YoY)의 매출 증가로 외형 감소폭은 최소화되었다.
2. 영업이익은 역시 3,159억원(-11.6% YoY)을 기록했다.
2. 영업이익은 역시 3,159억원(-11.6% YoY)을 기록했다.
2.1 인니팜, 소재바이오에서의 실적 부진이 전체 영업이익 감소를 이끌었다.
2.2 코스트 리커버리 하락으로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900억원, -16.7% YoY) 역시 부진했다.
2.3 호주 가스전인 세넥스의 영업이익은 164% 증가한 267억원을 기록, 업스트림 영업이익 규모는 유지되었다.
주목받는 공급망 재편 모멘텀: 에너지에서 희토류까지
1. 이익 감소에도 불구, 장기적인 성장성은 유효하다.1.1 업스트림에서는 호주 세넥스의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이익 성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1.2 북미에서는 LNG 도입, 미국 남부지역에서의 비전통 가스전 인수 모멘텀이 존재한다.
1.3 최근 관심을 끄는 알래스크 LNG 사업 진출 가능성도 충분하다.
2. 중기적으로는 최근(25년 9월) 미국 ReElemement와 체결된 MOU를 통해 미국 희토류 공급망이 강화될 전망이다.
2. 중기적으로는 최근(25년 9월) 미국 ReElemement와 체결된 MOU를 통해 미국 희토류 공급망이 강화될 전망이다.
2.1 여기에 동남아 지역과 묶어 약 11천톤 규모의 희토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2.2 25년 8월에 체결된 센트러스사, 한수원간 핵연료 공급 MOU도 주목할 만하다.
2.3 공동 투자를 통해 농축 우라늄 공급망 확보가 기대된다.
목표주가 73,000원으로 상향하며 및 매수 의견 유지
1.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목표주가를 59,000원에서 73,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1.1 실적 전망치는 소폭 하향조정하였으나, 상사 부문에 적용한 EV/EBITDA를 11배에서 14배(일본 상사 대비 할인율 10% 유지)로 상향조정하였다.
1.2 이는 최근 일본 상사의 밸류에이션 확대에 기인한다.
2. 에너지, 첨단산업 공급망 재편을 위해서 원재료 조달을 담당하는 상사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3. 동사의 밸류에이션 역시 추가적인 회복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