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dit Market Weekly
10.27~31일작성자 김성신 외1 작성일 2025-10-28
[경제/금리]
1. 미 셧다운 장기화와 예상치 하회한 9월 코어 CPI에도 미-중 갈등 경계심 및 견조한 10월 PMI 지수에 미 국채금리 혼조세.1.1 9월 코어 CPI는 +0.2%으로 시장 예상치(각각 +0.4%, +0.3%) 하회.
1.2 관세 부과로 가구, 의류, 등 상품 물가 상승세가 재확인됐으나 주거비(+0.2%)가 완화되며 인플레 둔화에 기여
2. FOMC(10/28~29), 3Q GDP(10/30) 예정.
2. FOMC(10/28~29), 3Q GDP(10/30) 예정.
2.1 연준, 25bp 금리 인하 예상.
3.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며 인플레와 고용 위험의 불균형이 다소 완화됨.
3.1 셧다운으로 일부 경제활동이 제약 받으며 인플레 압력도 완화되고 있기 때문.
3.2 단, 그간 코어 CPI 둔화를 이끌어온 주거비는 전년비 3.6%로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 하락.
3.3 주택가격 안정 효과 종료와 함께 셧다운 해제로 경제활동 재개 시 인플레 상승 압력이 점차 높아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3.4 미 10년 금리는 4% 중심으로 횡보 전망
[해외크레딧]
1. 미국 지역은행 부실대출 우려 완화되며 미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IG: -3bp, HY: -12bp).1.1 지난주 IG 신규 발행은 279억달러.
2. GS칼텍스(BBB+/Baa1)는 5년 만기 3억달러 달러채 북빌딩 진행.
2.1 응찰배수는 11.7배로 강한 수요가 확인됐으며, 발행 스프레드는 입찰 전 공모 희망가(IPT)보다 38bp 낮게 결정되며 25년 IG 시장 평균(-27bp) 대비 큰 폭 언더 발행
3. 지난주 Zions와 Western Alliance 3Q 실적 발표.
3.1 매출과 EPS는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최근 공개된 부실채권 관련 충당금 적립 규모도 대체로 예고된 수준.
4. 이번 지역은행 사태에서는 은행들의 사모대출 확대되는 과정에서 서브프라임 오토론 연체(Tricolor), 관세위험에 취약한 자동차 부품사 재무위험(First Brands) 등이 약한 고리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
4.1 오토론 ABS, 비우량 기업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LO에 내재된 신용위험 경계할 필요
[국내크레딧]
1. 한은 추가 인하 기대감 조정으로 국고금리 상승한 가운데 캐리 확보 수요 높아지며 지난주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2. 기존에 여전채에 집중됐던 투신 순매수가 은행채로 확산되며 은행채 스프레드 축소 폭이 컸음
2.1 공사채: -0.9bp, 시은채: -1.4bp, 여전채AA-: -0.9bp, 회사채AA-: -0.5bp, 3Y 기준
3. 부동산 가격 상승세와 관세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달러 환율 변동성 감안할 때 11월 금통위 동결 전망.
3. 부동산 가격 상승세와 관세협상 불확실성에 따른 달러 환율 변동성 감안할 때 11월 금통위 동결 전망.
3.1 추가 인하 기대는 약화됐지만, 11월 크레딧 매수 자금은 꾸준히 유입되며 크레딧 스프레드 보합권 등락 예상.
3.2 레포펀드 조달비용 대비 높은 여전채 금리 감안하면 연말까지 레포거래를 통한 여전채 매수 유인 충분하다고 판단.
4. 은행권 역시 견고한 수신잔고와 대출증가율 하락세에 채권 투자 수요 유지될 가능성 높음.
4.1 국내 금리 횡보 구간 자본차익보다는 캐리 확보에 집중할 것을 권고.
4.2 AA급 여전채 최선호 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