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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주목할 금융시장 이슈(11/3~7)

작성자 김성근 외2 작성일 2025-10-31

[경제/채권]

1. 10월 FOMC는 25bp 금리 인하 단행했지만 파월 의장이 12월 인하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자 미 국채 금리 급등. 
2. 다음 주 10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11/4), 10월 ISM 서비스업지수(11/6) 예정. 
3. 정부 셧다운으로 10월 고용지표 확인은 어려워 보임. 
4. 12월 인하 가능성 높아 보이지만 연준의 신중한 스탠스, 관세로 인한 인플레 상승 가능성 등에 금리인하 기대 조정 국면 예상. 
4.1 미 10년 금리 점차 상승 전망

5. 한-미 관세협상 타결, 3Q GDP 호조 등에 금통위 금리 인하 기대 후퇴하면서 국고 3년 금리 2.7%를 상회. 
5.1 관세협상 타결, 예상치 상회한 3Q GDP 등에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5.2 그러나 관세 부담, 수출 경쟁력 약화 등으로 전체 수출의 60%를 차지하는 비IT 부문 수출 정체. 
5.3 고용 부진도 내수 경기 둔화 요인. 

6.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 기조 재개되겠으나 현재 금통위는 금융안정에 초점을 맞추는 중. 
6.1 경기 회복 기대감도 당분간 금리 하락을 제한할 요인. 
6.2 연말 듀레이션 중립 의견 유지

[글로벌 주식]

1. 이번 주 S&P500(+0.5%)은 엔비디아 중심의 IT(+3.3%)가 견인. 
1.1 다만 메타 실적에서는 과잉 Capex 투자에 대한 우려가 부각. 
1.2 빅테크 기업 모두 Capex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메타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3%p 하락. 
1.3 다음 주에는 팔란티어(11/4), AMD(11/5), Constellation(11/7)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

2. 미국-중국 정상회담 결과는 시장에 긍정적. 
2.1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1년 유예되고 펜타닐 관세율이 10%p 낮아져 전체적으로 예상됐던 결과가 도출. 
2.2 중국과의 무역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관세율 인하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효과 기대

3. 다음 주에는 셧다운 협상 재개 여부에도 주목할 필요. 
3.1 유권자들의 불만이 높아져 양당의 협상을 유도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예정. 
3.2 11/1부터 4,100만명이 활용하는 저소득층 대상 식품 지원(SNAP)이 중단되고, 의료 보험료도 큰 폭으로 상승. 
3.3 셧다운 종료는 단기간내 소비 증가를 야기해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인

[국내 주식]

0. 코스피, 코스닥은 각각 +3.7%, +0.9% 변동. 성장주, 대형주 강세.
0.1 업종별로는 기계, 반도체, 조선은 상승했고, 비철금속, 호텔/레저, 보험 업종의 하락폭이 컸음
0.2 외국인은 한주간 미디어, IT하드웨어, 2차전지 업종 순매수, 건설/건축, 조선, 자동차 업종 순매도 기록
0.3 기관은 한주간 미디어, 건설/건축, 2차전지 업종 순매수, 호텔/레저, 소매(유통), 통신서비스 업종 순매도 기록

1. 국내 기업 이익모멘텀 개선으로 코스피 상승세가 지속. 
1.1 3분기 실적 발표를 마친 기업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4% 상회(반도체 제외 시 +2.1%). 
1.2 2025년,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개월 전 대비 각각 +1.8%, +10.0% 상향 조정. 
1.3 반도체 외에도 ITHW, 조선, 방산, 증권, 정유의 이익모멘텀이 긍정적

2. 증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코스피 12MF PER 11.6배, PBR(TTM) 1.37배). 
2.1 주주환원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PBR 상승세 지속될 가능성. 
2.2 또한, 반도체의 추가 실적 상향 조정이 반영된다면 PER은 더 낮아질 수 있음
2.3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6F 순이익 컨센서스 각각 272조원, 109조원

3. 주도 업종에 더해 바이오(코스닥), 금융, 지주에 관심. 
3.1 4분기는 바이오테크 딜의 성수기. 
3.2 바이오 비중이 높은 코스닥의 코스피 대비 주가 상승률(1M)은 -14%p. 또한, 3차 상법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 이슈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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