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for Re-rating
01 실적과 머니무브
1. 국내 증시는 글로벌 대비 높은 실적 증가율과 가계 자금의 머니무브 본격화로 하반기에도 긍정적 흐름 기대2.1 수익성 개선이 견인 (25~27년 OPM 8%→22%→25%).
2.2 다만, 하반기 실적 서프라이즈 비율은 인플레 영향으로 낮아질 가능성
3. 가계 자금의 주식시장 머니무브 지속.
3.1 고객 예탁금 증가, 퇴직연금 내 주식형 비중은 상승.
3.2 반면, 가계 예금 증가율은 둔화.
3.3 개인연금·퇴직연금 약 970조원 규모로 주식 시장 유입 여력 충분
4.1 ETF 영향력 확대로 대형주 중심, 업종 내 주가 동조화 현상 뚜렷
02 리레이팅의 시간
1. 국내 증시 PBR은 회복, PER은 저평가 심화.2.2 업종별 이익 기여도 변화에도 주목.
4. 금리 상승은 밸류에이션에 부정적.
03 선호 업종 & Top Picks
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반도체, 지주, 화장품/유통②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2차전지, 소프트웨어
③ ROE 레벨업 지속: IT하드웨어, 증권
1. 리포트의 큰 주장: 한국장은 아직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
미래에셋은 하반기 한국 증시를 **“Ready for Re-rating”**으로 보고 있어. 이유는 세 가지야.
1. 첫째, 국내 증시는 글로벌 대비 실적 증가율이 높고,
2. 둘째, 가계 자금이 예금에서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진행 중이며,
3. 셋째, PER 기준으로 코스피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논리.
4. 리포트는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을 901조 원, 2027년은 1,125조 원으로 보고 있고,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선진국 19배, 신흥국 11배 대비 7배 중반으로 낮다고 정리.
지금 한국장은 단순 급등 후 끝난 장이 아니라, 실적과 유동성으로 리레이팅을 시도하는 장이라는 관점.
2. 상반기 랠리 중심은 역시 반도체
1. 리포트는 상반기 코스피가 3,000에서 7,816까지 오르는 동안 랠리 중심이 반도체였고, 코스피 상승 구간 중 반도체가 가장 큰 기여를 했다
2. 그리고 반도체, IT하드웨어, 지주, 전력기기만 코스피를 아웃퍼폼했다고 정리.
하이닉스·삼전을 주력으로 둔 집중 포트 , 시장의 진짜 주도축.
3. 하반기 선호 업종은 세 묶음
①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반도체, 지주, 화장품/유통
②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 2차전지, 소프트웨어
③ ROE 레벨업 지속: IT하드웨어, 증권
Top Picks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신세계, 롯데쇼핑,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현대오토에버, LG씨엔에스, NC,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삼성증권, 키움증권이야.
4. 리스크도 분명히 적어놨다
이 리포트가 무조건 장밋빛만 말하는 건 아니야.
하반기에는 3분기, 4분기 실적이 숨고르기할 수 있다.
과거 계절성상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은 1분기가 가장 높고 4분기로 갈수록 약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하반기 인플레와 금리 영향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비율이 둔화될 가능성을 지적.
또 유가 급등이 PPI와 CPI를 자극하고 기업 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경고
그러니까 하반기 전략은 이거야.
큰 방향은 긍정.
하지만 7~8월 이후 이익 모멘텀 둔화와 유가·금리 재상승은 반드시 경계.
5. 포트 전환 방향에 힌트
1. 리포트도 반도체 이익 체력이 과거와 다르고,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추가 상향 여력이 있다.
1.1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쏠림 우려는 있지만, 반도체 영업이익 비중이 하반기 70% 이상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익으로 설명 가능하다.
2. 하반기에는 이렇게 포트 재정렬.
1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이노텍
2군: 증권주, 유통/화장품, 2차전지, 소프트웨어
3군: 자동차, 전력기기, 방산, 게임은 드림팀 확인 후 선별
오늘 당장 매매할 자료는 아니고, 하반기 포트 재구성 지도.